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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걸어가다가 발견했어요. 짜장면이랑 여러가지가 3천원-4천원에 가능하고, 비빔밥 4500원입니다. 세트로 하면 돈까스라든지 다른거 겸해서 칼국수랑 먹을 수 있어요.

칼국수+돈까스 세트

제육덥밥, 킬굯수, 돝솥비빔밥,

서면 11번출구로 나와서 길건너편에 있어요.

부전시장 옆에도 비슷한게 있어요: 영자면옥

지도: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149671129/location?subtab=location&selected_place_id=1149671129

몇 일간 지방으로 내려가야 해서 고양이를 혼자 남겨둬야 했어요.

일단 와요 서비스 사용 결론을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했습니다!!!

남이 우리집에 비번도 누르고 나 없을 때 들어오는게 처음에 너무 싫어서 베이비 캠도 두고 그러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잘 처리해주시고 관리해주셨어요.

고양이 시터의 경우 30분 돌봄으로 진행했는데 19.000원이며

원하는 시간에 시터가 올 수 있어요. 오전 8시부터 가능해요.

시터가 오기전에 사전 미팅을 하고 싶으면 10.000원을 내고 사전 미팅도 가능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시터가 도착할 때 카톡으로 알림이 계속 오고 시터의 캠을 통해 라이브로 녹화가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너무 사랑스럽게 우리 고양이를 돌봐주고 밥주고, 화장실 치우고 쓰다듬어주고 하셨어요.

돌봄 30분이 끝나고 그 날 안에 라이브 카드를 작성해서 육아일기처럼 고양이의 상태나 한 일에 대해 적어서 보내주세요

다시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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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하고 네이버쇼핑에서 쉰내 제거로 검색하니 리뷰가 많아서 사봤는데 솔직히 옷의 쉰내는 절대 못잡습니다!!

좀 가격도 2만원이라 굉장히 비싼데 소용이 없었네요.

이렇게 해초성분이 들어간 팩이 있는데 그걸 세탁기에 세제랑 같이 넣고 세탁하는거에요.

섬유유연제랑 같이 쓰면 안되구요.

처음에 쓸때 요오드 냄새가 엄청 많이 났어요. 5차 정도 했더니 그 후로 연해졌고, 90회 재사용 가능하다네요.

쉰내나는 옷은 실내건조에서 건조가 빨리 되지 않아 나는 거라서,

밖에서 건조하거나 환풍된 상태로 건조하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그리고 수건 같은건 그냥 삶으면 쉰내 그냥 다 없어집니다!
무조건 삶는게 정답이에요!

옷같은건 삶지 못하니까 문열고 환기 잘되게 해서 건조해야합니다. 아니면 건조기 사용!
과탄산소다 써봤는데 별로 모르겠네요. 옷 쉰내는 환기가 제일 중요해요.

이 제품은 쉰내가 아닌 일반적 약간 꿉꿉에 쓰는 건가봐요.

쉰내로 위 제품 구매하는거면 사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요즘 최근에 생긴 부평시장 안에 있는 큰 식자재 마트인데
오픈 세일을 엄청해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갔어요
아이스크림 세일도 하는데 종류는 아이스크림 할인점보단 적지만 굉장히 저렴
야채라든지 다른것도 세일 많네요.

항상 사람들이 줄서 있는 곳

부평시장 만원 족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가봤는데 한팩에 살코기만 올려서 만원에 팔아요

싸서 그냥 사먹구나 했는데 바로 나와서 방금해서 그런지 야들야들해서 맛있네요

9시30분부터 족발이 나오는데 9시 40분쯤에 갔더니 벌써 줄이 있네요.

언제가던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최소 25분에서 평균적으로 1시간까지도 갈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월요일 다 휴무

위 지도는 위치를 제가 표시해뒀어요. 길 따라서 저기 가시면 있어요.
시장 안이라서 찾기가 좀 어려울 거에요.
양념장은 서비스로 안주고 천원 추가로 내야해요. (새우젓, 쌈장, 양파지) 세트 또는 양파지 2개 가능.
시장에 채소도 팔고 집에 장도 있어서 따로 구매는 안했어요.

그 옆에 족발집은 두 번 사먹어 봤는데 두번 다 털이 그대로 나오고
개인적으로 누린내가 나서 별로입니다. 만원짜리로 비교하면 양도 만원 족발집보다 뼈만 많고 작아요

일단 아주 까다롭습니다!!!
가야할 곳은: 캐나다 대사관, 동사무소, 운전면허시험장
(추가로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 거 한가지)

캐나다 운전면허증 소유자의 경우를 설명드립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체류 90일 이상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다리거나 1년권 국제면허증을 단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STEP1: 서울 캐나다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서 캐나다 운전면허증에 대한 공증으로서 대사관 확인서를 받아와야해요!
(우편으로 불가)

방문하기 전에, 우선 국내 캐나다 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시거나 직접 전화를 하셔서 방문 예약을 꼭 하셔야해요!! 예약해도 거의 한달 정도 기다릴 수도 있어요.

수수료 CAD(캐나다 달러)로 50달러 지불해야해서 크레딧 카드 필수로 들고 가셔야 합니다. 현금 안돼요!

캐나다 대사관에 가져갈 준비물: 여권, 캐나다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캐나다 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대사관 확인서를 받고나면,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기 전에 필요할 서류를 준비해야해요

STEP2:여권사이즈 규격과 동일한 사이즈인데 증명사진으로 3장을 찍어서 준비해야해요. (배경은 흰색이라 상의는 흰색 안돼요)

STEP3: 캐나다의 운전경력증명서를 받아와야해요. 캐나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 가능하며 14달러 정도 비용이 드는 것 같아요.
최근 6개월 이내로 받으시면 되세요.

STEP4: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동사무소에 가서 발급받아야 하는데, 출생일부터 현재 날짜까지 받아와야해요!
여기서 애매한게 있는데 출생일부터 현재날까지 기간을 정해놓고 받아와야 하는데 현재날짜가 뭔지 애매해요.
즉, 오늘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기로 했다면 현재 날짜는 방문 당일 날짜 또는 하루 전날 날짜가 현재입니다(전화걸어서 확인했습니다). 
출생일 년도에서~ 현재 날짜로 받으시구요. 한국에서는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가능한 기준이 1979년도 밖에 안돼서 태어난 년도가 훨씬 이전 년도라도 1979년 1.1일부터 받으시면 됩니다. 동사무소 갈때는 외국인 등록증 들고 가셔야 해요. 외국인은 인터넷으로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불가입니다.

STEP4: 이제 마지막으로 운전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교환하러 갑니다.
준비물 다시 정리: 캐나다 대사관에서 받은 확인서, 여권, 외국인 등록증, 사진 3매, 출입국사실증명서, 캐나다 운전경력증명서
비용: 신체검사비, 운전면허발급비 따로 지불, 가격은 저렴한 편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시면: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뽑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부스에 가는데
부스에서 건강체크 용지를 주는데 그걸 기입하고 다른 부서에서 하는 신체검사를 받고나서(시력검사만 간단히 함, 안경쓰고 가능함),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다시 뽑고 아까 갔던 국제면허 부스에다가 신체검사 결과를 주고 나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기다리니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서 줍니다. 캐나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져가서 보관하며, 3년동안만 보관하고 폐기하는 거라 그전에 한국에 떠날 경우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가지고 방문하면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돌려줍니다.

롯데마트에서 1300원에 팔던데 롯데마트 내에 있는 뚜레쥬르에서는 1000원에 팔아서 그걸 사옴~

맛은 진짜 버터 바른 우유식빵 맛이다!! ㅋㅋ 진짜 이런 맛일줄.

호불호가 많으나 나름 맛있었던 같은...

재미로 사먹으면 괜찮을 맛이다.

아마존에서 주문한게 우체국으로 인계됐는데
인천 부평이 도착지라 인천 물류센터로 가야하는 건데, 동서울물류센터로 가네요.
저는 혹시나 주소가 잘못되서 서울로 갔나해서 
우체국에 전화하니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화하니 하루 안 온걸 가지고 전화했다고 놀라워 하시네요.....

그냥 통째로 끓이는 방식이예요

재료: 대파, 야채(버섯, 알배추, 콩나물 등등 원하는 재료), 우동국수, 만두(원하면 넣기), 샤브용 얇은 소고기(척롤,우육),

물에 우동 다시를 조금 타서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끓여요.
우동다시는 아래 제품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돼요.
찍어먹는 소스는 스위트 칠리소스나 참깨소스가 있는데, 스위트 칠리소스로 충분~

맛없어요.. ㅠㅠ
쫀득한 맛도 없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별로임

바나나맛도 샀는데 이것도 다 별로예요 ㅠ

제 경험에 의하면:
240을 신으면 38 (유럽사이즈) 고르고 미국 사이즈로는 7을 고르면 돼요.
245는 38.5 (유럽사이즈), 미국 사이즈로는 7.5
중국 사이즈는 240이 7 또는 38이고, 245가 7.5인데 (38.5가 아니라 39인 경우가 있었어요).

중국 신발사이즈 아래 참조:

부평 홍명숙 황해 닭강정

구매한 건 순살 닭강정, 중자 만원이고, 순한 맛입니다.
(대자는 17000원이예요)

순한 맛은 달달한 간장맛 강정이예요.

중간 맛이랑 매운 맛은 빨갛게 매운 맛이 들어갔어요.
평소에 옆에 김판조에만 가다가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많았어요. 2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뼈로 된건 국내산 닭이고 순살은 브라질산이라네요. 브라질산도 맛있네요.

이건 순살 매운 맛 10000원 중사이즈 예요.

매운 맛이 더 맛있네요 ㅎㅎ

중간맛도 먹어봤는데 매운맛이 더 나아요.

10:00~21:00
연중무휴라고 하나 문을 닫는 날이 꽤 되는 것 같았어요.


근처에 있는 김판조 닭강정 후기:
https://hellokitty1.tistory.com/454

마이크로 오피스 워드를 치다가 자주 발생하는 데요.
글을 적다가 보면 글을 새로 적으면 앞에 적힌 글자들이 지워지는 현상이 있어요.

해결방법!

키보드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insert키를 한번 누르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