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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옥 베트남쌀국수 🇻🇳

분짜랑 쌀국수랑 시켰는데 쌀국수가 너무 밍밍해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인테리어나 다른건 다 좋은거 같은데 쌀국수는 맛이 좀 아쉽습니다. 분짜는 기본적인 맛이라 괜찮았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228

일하느라 바빠서 자동차를 등록하기 애매해서 일단 온라인으로 자동차 등록을 마쳤어요.

자동차 온라인 등록:
https://www.ecar.go.kr/Services?nc_menuId=MLA001&selectedPage=CAA014

위 사이트로 가서 차 출고시 부여받은 차대번호를 이용해서 등록을 마치고 등록비와 세금 및 모든 것을 사이트 상에서 합니다. 순서대로 step by step으로 이루어집니다.  등록하는 과정에서 번호판 번호도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번호판은 직접 찾으러 가면 됩니다.
(자동차 등록소, 도시 관여없이 아무 곳이나 가도 되요 )
번호판 찾으러 갈 때 임시번호판은 떼서 반환해야 합니다.
번호판 받아올 때 딸깍 들어가는 유형인 신규 번호판을 쓰려면 밑에 받치는 가드도 함께 사서 받아 오셔야 해요. 번호판 받으러 가면 가드도 같이 살건지 물어봐요


번호판 설치:
번호판 앞 부분은 나사만 조이면 되서 어려운게 없는데 뒤에 판 설치가 어려웠어요.
번호판 뒷부분에서 왼쪽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뒷번호판 넣는 왼쪽 볼트에 일단 동그란 너트를 먼저 끼워 넣고 그 후 작은 핀을 볼트 자체에 있는 구멍에 넣어끼어주고 그 상태에서 동그란 너트를 앞으로 당겨서 핀이 나사에 꽂히게 합니다.(합체)
그리고 바로 볼트를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잘 들어가요.
핀이 너무 작아서 수십번 떨어뜨려서 잃어버렸네요.
맨 마지막에 봉인캡을 씌어주면 끝입니다.

https://youtu.be/so0_qB3lWz0

번호판 설치는  혼자서 이 동영상을 보고 제가 직접 했습니다!

인스턴트 제품인데 실제로 끓여 먹는거 같이 퀄러티가 좋아요! 먹어본 쌀국수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저는 콩나물과 고기를 삶아서 추가했어요
2개를 썻어요!
 
조리법: 모든 재료를 그릇에 넣고 끓는 물 400ml 정도를 부어주고 뚜껑을 닫아주면 됩니다 (3분!)
뚜껑은 아무거나 닫히는 거로 쓰면 되요
 
 

매장은 넓은 편이고, 혼밥도 많이 드시는거 같아요

라면 끓여먹을 수 있고, 볶음밥, 떡볶이 등등 있어요

서면에 있는 착한돼지 고기뷔페에 다녀왔어요. 치킨도 맛있고, 고기는 적당히 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주로 여러가지 돼지고기 부위랑, 우겹살, 오리고기, 닭고기 등) 그런데 음료수를 억지로 추가해야하는게 있네요 그래서 뷔페 가격에서 2000원 추가해야해요

지도:
https://place.map.kakao.com/27457866

• 매일 10:00 ~ 24:00
  
  

맛은 밀키스 원조만큼 비슷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제로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있네요!

500ml에 16칼로리니까 펩시블랙제로 보다 높아요!
맛은 있어서 가끔 사먹는거 추천~

저렇게 그냥 붙여주시면 사용할 때만 여시면 됩니다. 락 기능이 있다면 락만 잘한다면 필요는 없어요.

일단, 설정에서 language, region, 등 부분을 찾고 region도 한국으로 해주고, language option에서 korean 해주고(없으면 한국어 다운로드하고), Hardware keyboard layout에서 korean keyboard (101 key) 가 선택되어야 -> ALT 버튼 누를 때 한/영으로 바뀌게 됩니다!

usb 테더링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1. 일단 자신의 휴대폰을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요

2. 그 후 휴대폰에서 usb 테더링을 검색해서 아래 사진처럼 usb 테터링을 켜주세요

3. 그 후 컴퓨터 상에 인터넷 연결하는게 뜨는데 "인터넷2 또는 이터넷2" 등이 뜨면 눌러주고 연결됩니다.

LG 트롬 9kg 건조기 RH9WV

서랍형키트를 같이 구매해서 주문해서 LG에서 기사분 두분이서 설치해주셨어요.
위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삼성으로 했다가
아래 lg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lg로 구매했습니다.
아래 세탁기는 18kg LG 트롬

히트펌프 건조기라 에너지 효율 1등급이라 전기세를 고려해서 구매했어요.
서랍형으로 하니 흔들림도 없이 잘 돌아갔어요.
소리도 그리 시끄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해외에 살 땐 건조기에서 안개같이 수중기가 일어나서 싫었는데
이건 물통에 물이 다 들어가서 수중이 하나 없이 건조한 상태라 옷방에 설치해도 되요.
보통 옷감 손상을 위해 일반 옷은 반만 건조하고 수건만 바짝 건조해요.
보통 표준코스로 2시간 50분 정도로 나오는거 같아요.
전기세는 아직 산지 얼마 안돼서 한달 뒤에 전기세 정보를 넣고 다시 이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돌렸을 때 나는 소음확인 가능합니다.

결론:
일주일에 한 번만 1시간 정도 쓰는데,
8천원~만원 정도 더 청구되는거 같아요
 

Yamaha CLP 735

 
아주 예전 야마하 clp240을 사용하다가 단종이 된 후 clp 735로 주문했는데
사운드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단종된 clp240도 충분히 키 감이라든지 사운드가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clp735로 사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clp240 사운드나 키감을 원하면
이 제품을 사시면 될거에요
clp240도 그 당사엔 200만원정도 였는데,
clp735도 그정도 가격에 팔고 있으니 퀄러티는 비슷한거 같아요^^

화이트로 사니 너무 화사하고 좋은거 같아요.
화이트가 가격이 좀더 세고 재고도 많지 않아요.
 
 

직화닭갈비 덧밥이랑
우삼겹덧밥 주문했어요.
특히 닭갈비 덧밥 너무 맛있어요.
소스는 좀더 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없어짐!!

맨 위에 스테키동
아래에 매운 부타동
주문했어요. 믿음직화에서 주로 덧밥 먹다가 여기 처음 왔는데 맛있었어요. 물은 보리차만 있어요.
반찬은 믿음직화가 더 많고 가격이 거의 비슷해요.
저는 믿음직화가 사이드로 나오는 음식이 좋아서 더 좋았어요.

이삭 토스트
트리플 소세지
너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