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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제품인데 실제로 끓여 먹는거 같이 퀄러티가 좋아요! 먹어본 쌀국수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저는 콩나물과 고기를 삶아서 추가했어요
2개를 썻어요!
 
조리법: 모든 재료를 그릇에 넣고 끓는 물 400ml 정도를 부어주고 뚜껑을 닫아주면 됩니다 (3분!)
뚜껑은 아무거나 닫히는 거로 쓰면 되요
 
 

맛은 밀키스 원조만큼 비슷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제로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있네요!

500ml에 16칼로리니까 펩시블랙제로 보다 높아요!
맛은 있어서 가끔 사먹는거 추천~

LG 트롬 9kg 건조기 RH9WV

서랍형키트를 같이 구매해서 주문해서 LG에서 기사분 두분이서 설치해주셨어요.
위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삼성으로 했다가
아래 lg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lg로 구매했습니다.
아래 세탁기는 18kg LG 트롬

히트펌프 건조기라 에너지 효율 1등급이라 전기세를 고려해서 구매했어요.
서랍형으로 하니 흔들림도 없이 잘 돌아갔어요.
소리도 그리 시끄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해외에 살 땐 건조기에서 안개같이 수중기가 일어나서 싫었는데
이건 물통에 물이 다 들어가서 수중이 하나 없이 건조한 상태라 옷방에 설치해도 되요.
보통 옷감 손상을 위해 일반 옷은 반만 건조하고 수건만 바짝 건조해요.
보통 표준코스로 2시간 50분 정도로 나오는거 같아요.
전기세는 아직 산지 얼마 안돼서 한달 뒤에 전기세 정보를 넣고 다시 이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돌렸을 때 나는 소음확인 가능합니다.

결론:
일주일에 한 번만 1시간 정도 쓰는데,
8천원~만원 정도 더 청구되는거 같아요
 

Yamaha CLP 735

 
아주 예전 야마하 clp240을 사용하다가 단종이 된 후 clp 735로 주문했는데
사운드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단종된 clp240도 충분히 키 감이라든지 사운드가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clp735로 사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clp240 사운드나 키감을 원하면
이 제품을 사시면 될거에요
clp240도 그 당사엔 200만원정도 였는데,
clp735도 그정도 가격에 팔고 있으니 퀄러티는 비슷한거 같아요^^

화이트로 사니 너무 화사하고 좋은거 같아요.
화이트가 가격이 좀더 세고 재고도 많지 않아요.
 
 

몇 일간 지방으로 내려가야 해서 고양이를 혼자 남겨둬야 했어요.

일단 와요 서비스 사용 결론을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했습니다!!!

남이 우리집에 비번도 누르고 나 없을 때 들어오는게 처음에 너무 싫어서 베이비 캠도 두고 그러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잘 처리해주시고 관리해주셨어요.

고양이 시터의 경우 30분 돌봄으로 진행했는데 19.000원이며

원하는 시간에 시터가 올 수 있어요. 오전 8시부터 가능해요.

시터가 오기전에 사전 미팅을 하고 싶으면 10.000원을 내고 사전 미팅도 가능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시터가 도착할 때 카톡으로 알림이 계속 오고 시터의 캠을 통해 라이브로 녹화가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너무 사랑스럽게 우리 고양이를 돌봐주고 밥주고, 화장실 치우고 쓰다듬어주고 하셨어요.

돌봄 30분이 끝나고 그 날 안에 라이브 카드를 작성해서 육아일기처럼 고양이의 상태나 한 일에 대해 적어서 보내주세요

다시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긴가민가 하고 네이버쇼핑에서 쉰내 제거로 검색하니 리뷰가 많아서 사봤는데 솔직히 옷의 쉰내는 절대 못잡습니다!!

좀 가격도 2만원이라 굉장히 비싼데 소용이 없었네요.

이렇게 해초성분이 들어간 팩이 있는데 그걸 세탁기에 세제랑 같이 넣고 세탁하는거에요.

섬유유연제랑 같이 쓰면 안되구요.

처음에 쓸때 요오드 냄새가 엄청 많이 났어요. 5차 정도 했더니 그 후로 연해졌고, 90회 재사용 가능하다네요.

쉰내나는 옷은 실내건조에서 건조가 빨리 되지 않아 나는 거라서,

밖에서 건조하거나 환풍된 상태로 건조하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그리고 수건 같은건 그냥 삶으면 쉰내 그냥 다 없어집니다!
무조건 삶는게 정답이에요!

옷같은건 삶지 못하니까 문열고 환기 잘되게 해서 건조해야합니다. 아니면 건조기 사용!
과탄산소다 써봤는데 별로 모르겠네요. 옷 쉰내는 환기가 제일 중요해요.

이 제품은 쉰내가 아닌 일반적 약간 꿉꿉에 쓰는 건가봐요.

쉰내로 위 제품 구매하는거면 사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롯데마트에서 1300원에 팔던데 롯데마트 내에 있는 뚜레쥬르에서는 1000원에 팔아서 그걸 사옴~

맛은 진짜 버터 바른 우유식빵 맛이다!! ㅋㅋ 진짜 이런 맛일줄.

호불호가 많으나 나름 맛있었던 같은...

재미로 사먹으면 괜찮을 맛이다.

맛없어요.. ㅠㅠ
쫀득한 맛도 없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별로임

바나나맛도 샀는데 이것도 다 별로예요 ㅠ

세계과자 전문점이라 해서 외국 과자들을 파는 상점이 많아졌는데요.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 소개해드려요.

딸기 우유 맛이 나는 소프트 캔디예요. 식감은 마이쭈랑 비슷한데 더 맛있어요.
1000원에 20개 들어 있어요.
멜론과 초코 맛도 있는데 다 맛있어요.

바나나 우유맛 소프트 캔디인데, 바나나 향기가 적어서 밀크 캔디 같아요.
위에 제품보다 식감이 더 부드러워요.

치즈맛과 딸기맛이 있는데 이건 치즈맛이예요. 맛있어요!! 치즈향이 강해요.

양도 많은 편이예요. 1000원

rolly 딸기 맛. 이것도 맛있어요! 1000원.

딸기우유 같은 맛♡

이건 외국 과자가 아닌데, 약과 같은 식감의 도너츠예요. 하나에 300원. 맛있어요.

기본 아무것도 안 들어간 마쉬멜로우 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젤리가 들어가서 식감이 더 좋아요.

부평시장 신도매고기시장에서 쌓아서 파시는거 보고 샘플로 4장을 구매했어요.
4장에 3400원 정도했어요.
생활의 달인에 나온거 같은데 저는 못봤어요 ㅎㅎ

기름좀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200도로 8분굽고
뒤집어서 6분 더 구웠는데 바삭하게 잘구워졌어요.
맛있네요~ 그레이비 소스랑 먹으니 더 좋아요~

3시 반 지나서 일정 시간동안 세일해서 600g에 5940원 하고 있어요. (약 6장)

제가 직접 구매해 먹었구요.
일단 효과는 있어요. 둘코락스처럼 먹자마자 설사하는 그런 약이 아니구요.
몇일 먹어야 효과를 보는 자연적인 약이에요. 섬유소죠.

이거먹고 효과봐서 추천합니다. 2달 분인 60정에 12000원 정도.
2틀이면 효과를 봅니다

1+1+1로 지마켓 산에산에서 구매. 11.000원 정도 쿠폰으로 싸게 구매
맛은 괜찮아요.
달다는 평이 있던데, 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먹어도 굳지않고 먹을 수 있어요. 바로 냉동한거 먹은 상태

혼합은 3가지 맛.
호박, 쑥, 백찹쌀떡

추가 코멘트: 싼맛에 한국에서 먹었는데 가격이 요즘 너무 올라가서 이제 안사게 되네요.
아래 리뷰는 가격 올라가기 전에 쓴 리뷰:

캐나다에서 살 당시 항상 사먹던 쌀이라서 쇼핑몰에 나왔길래 그냥 단번에 구매했어요.

미국에서도 A등급이라 동남아 쌀보다 찰지고 맛있어요.
그러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건조함이 있는데, 한국 쌀보단 덜 찰져요.
~~그래서 물을 아주 많이 넣고 밥을 지어야 해요!!~~
물을 한국쌀처럼 넣고 지었더니 동남아 쌀처럼 건조하더군요 ㅎㅎ

칼로스는 sushi grade라고 해서 초밥용 쌀이라해서 나오는데 해외살 때
사먹은 쌀 중 제일 비싼 쌀이었어요 ^^

그러나 북미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동남아 long grain 건조한 쌀을 많이 선호하죠.

동남아 쌀은 아시다시피 너무 건조해서 쌀알이 아예 안 붙으니
초밥이나 김밥을 해먹을 수 없어요 ㅎㅎ

김밥 할 때는 한국쌀을 추천합니다.
칼로스 쌀을 물을 많이 넣고 밥을 지어도 한국 쌀과 비교해보면 김에 덜 붙어요.

아뭏튼 그냥 드실거라면 칼로스 추천해요
가격도 쌈~
도정일자는 거의 1-2년 된게 대부분이던데 괜찮았어요
2020년이면 2018년 도정된 것, 2021년이면 2019년 도정 정도된걸로 판매되더군요.

지마켓에서 1+1+1 딜로 25900원에 구매했어요.
소리가 다 좋고 페어링도 잘되요.

아래 개봉 제품은 BTH-281제품입니다.

페어링 방법:
1. 일단 폰에 블루투스 꺼두고(이렇게 하는게 연결이 잘된다네요),
2. 크레이들(이어버드 들어간 통)에서 이어버드를 빼서 왼쪽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줍니다.
(이어버드에 조그만 구멍있고 납작하고 동그란 부분이 버튼부분이에요)
각각 파워온(power on)이라는 음성소리가 납니다. 그후 커넥티드 소리까지 난걸 기다린 후
3. 폰에 블루투스를 켜고 해당 블루투스 이어폰 모델을 이름을 연결하면 끝이에요!

사용법:
페어링 끝나면 크레이들에 넣어서 충전이 됩니다. 충전 빨라요.(충전완료되면 LED화면 자체가 꺼집니다)
충전 usb단자로 크레이들도 충전을 해줘야해요.
크레이들에서 이어버드를 빼면 자동으로 연결한 폰에 연결됩니다.
안 쓸땐 이어버드를 크레이들에 넣으면 자동으로 연결 해제됩니다.

개인적 리뷰:
터치가 되는 제품이라 버튼을 누르면 노래 앞뒤로 넘겨갈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잘못 만지작 거리면 다른 곡으로 넘어가는게 좀 예민해서 그것만 빼면 소리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중국에서 오는지 배송이 거의 10일 걸렸어요

1200원
달달하고 맛있는데 바나나 우유 맛은 아니예요

양은 많지는 않아요. 그냥 한번 먹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