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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1호선 지하철 1번 출구가 아니라 쇼핑몰 출구 중에서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서 보입니다.
아니면 부평역사몰 입구에서 나와서 보면 바로 있어요.

총 6일을 머물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에요.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무료 조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체크인은 회원이 아닐경우 오후 4시부터이며 미리 도착할 경우 가방을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 이전에 해야하며 1시간 더 머물경우 요금이 추가됩니다.

하루 이상 머물 경우 같은 방에 계속 있기로 하면 따로 체크아웃하거나 방을 비울 필요없이 계속 같은 방을 점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식 사진들

조식은 한식이며 국과 반찬 샐러드와 야채는 항상 나옵니다.

음료수는 커피와 오렌지 쥬스.

식빵과 모닝빵, 버터,딸기잼

방청소를 원하지 않을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말하면 되며 수건이나 물통 등 다 쓴 물건을 문 앞에 두면 봉지에 넣어 새걸로 보충해줍니다.

물은 1병 무료로 줍니다.

가운은 프론트 데스크 옆에서 꺼내 쓰면 됩니다.

세탁기가 있습니다.

요금은 주말이 비싸며 평일엔 온라인으로 주문시 3천원 할인되어 37000원까지 1인실로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진짜 별로.. 넷플릭스가 훨씬 채널도 다양하고 좋습니다.
가격은 넷플릭스보다 싸지만 볼 것도 없어요. 한달 가입하고 가입날짜 끝날때가지 쳐다보지도 않았음.
EXPRESS VPN을 사용해서 미국 지역으로 라우팅하면 채널이 약간 더 생기지만 그렇게 해도 볼께 사실 별로 없어요.
vpn도 유료라 월마다 12달러 정도 더 추가 해야되요!! 그러니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hulu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넷플릭스는 새로운 영화나 시리즈가 많이 나오고 재미있는게 많아서 그래도 괜찮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