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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지방으로 내려가야 해서 고양이를 혼자 남겨둬야 했어요.

일단 와요 서비스 사용 결론을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했습니다!!!

남이 우리집에 비번도 누르고 나 없을 때 들어오는게 처음에 너무 싫어서 베이비 캠도 두고 그러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잘 처리해주시고 관리해주셨어요.

고양이 시터의 경우 30분 돌봄으로 진행했는데 19.000원이며

원하는 시간에 시터가 올 수 있어요. 오전 8시부터 가능해요.

시터가 오기전에 사전 미팅을 하고 싶으면 10.000원을 내고 사전 미팅도 가능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시터가 도착할 때 카톡으로 알림이 계속 오고 시터의 캠을 통해 라이브로 녹화가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너무 사랑스럽게 우리 고양이를 돌봐주고 밥주고, 화장실 치우고 쓰다듬어주고 하셨어요.

돌봄 30분이 끝나고 그 날 안에 라이브 카드를 작성해서 육아일기처럼 고양이의 상태나 한 일에 대해 적어서 보내주세요

다시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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