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및 정보'에 해당되는 글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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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Sea Hotel
조식

조식이 정말 맛있고 다양했어요
Diamond Sea Hotel
232 Võ Nguyên Giáp,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오션뷰 방으로 선택했는데
바닷가 바로 옆이라 좀 침대 시트가 축축 눅눅했어요.
위층에 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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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라서 비가 너무 오고 추워서
그냥 호텔방에만 있다가 온거 같아요.
음식 사진만 올려요
우기에는 베트남 다낭 가지마세요!!

다낭 선짜 야시장에서 사먹은거, 너무 쉰내나서 한입먹고 다 버렸어요. 위생이 별로에요. 가격도 외국인은 가격이 다른거 같아요. 비싸요. 그리고 불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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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일본어로 되있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머물던 nest hotel 건너편 길에 가다가 발견했어요.
마지막 날이라 현금이 많이 없어서 카드로 결재하면 되겠지 하고 주문하고 먹고나니 카드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현금을 다 총동원해서 냈더니 200엔 정도가 부족한거에요.
그래서 ... 가게 아주머니가 돈 덜냈는데 그냥 가라고 하신거 같아요.
일본은 신용카드도 안되고 현금을 우선으로 하는 나라라 현금을 최대한 여유있게 가지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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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유료 조식: 일본 조식은 소소해요.


전철이랑 가깝고 국제거리도 가깝고 위치가 정말 좋아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깔끔하고 그런데 호텔 직원들이 아무도 영어를 못해서 다 구글번역기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조식이 있는데 유료조식이라서 인당 13000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호텔 조식은 하루 전까지는 예약 해야해요. 그리고 아무리 방이 미리 준비되어도 얼리 체크인이 절대 허용되지 않아요! 그래도 쉴수 있는 편안한 로비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호텔로서는 속색이 없어서 편히 잘 지내다왔어요.
비즈니스 호텔이라 가격도 그다지 나쁘진 않아요

Nest Hotel
2 Chome-22-5 Kumoji, Naha, Okinawa 900-001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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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Breakfast앞에 유명한 테이크 아웃. 포크타마고
밖에서 아직도 웨이팅으로 기다리는 사람들.. 맛없고 비싸다..
에그베네딕트 1000옌! so so한 맛
밀가루맛만 가득한 수플레 팬케이크 저게 800옌

웨이팅이 있는 아주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일찍 도착해서 첫타로 들어갔어요.
솔직히 맛은 모르겠네요. 가격은 정말 비싸고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맛인지 모르겠어요.

C&C Breakfast
일본 〒900-0014 Okinawa, Naha, Matsuo, 2 Chome−9−6 タカミネビル 1F

이집 앞에 웨이팅이 장난 아닌 테이크 아웃이 있던데 po 브랜드 포크타마고 같아요.

거긴 줄이 너무 많아서 국제거리에서 아무거나 사먹었어요.

국제거리에 있는 랜덤한 po브랜드 포크타마고 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간은 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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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브샤브 코키야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고기가 한국만큼 신선한거 같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샤브샤브하면 소고기만 먹는거 같은데 여긴 닭고기, 돼지고기까지 다 같이 먹더라구요.

샤브샤브 코키야
shabu shabu kokiya
일본 〒900-0115 Okinawa, Naha, Makishi, 3 Chome−2−3 鉢嶺クリスタルビル 2F

저희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다 같이 먹는 코스로 주문해서 가격은 일반적인 초밥 뷔페 디너 가격 정도였어요.
1805+570 옌->2375옌

처음에 주문하면 고기 종류별로 사각틀에 담아서 한세트씩 주고 폰으로 바코드로 찍어서 웹페이지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좀 번거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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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일레븐 도시락
세븐 일레븐 도시락


류아라멘 -라멘식당
류아라멘-흑마늘라멘

이 라멘집이 골목 안에 있는데 너무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수십번 먹었네요.
류아라멘 입니다
1 Chome-6-8 Matsuo, Naha, Okinawa 900-0014 일본
흑마늘 라멘이 제일 유명하고 맛있죠.

나고에 있다가 나하에 오니 그나마 먹을데가 많아서 살았어요. 😂
그런데 오키나와는 왜이리 덥고 습한가요?
너무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수 없었어요.
밥먹는거 아니면 호텔에서 방콕.

국제거리에 뱀술 같은걸 팔데요 ㅡ.ㅡ
일본 자판기 음식
자판기 아이스크림도 있네요
마트에서 구매한 참치 삼각김밥. 맛은 한국과 비슷
마트에서 사온 즉석 치킨텐더인데 맛이 상당히 좋았어요


소라식당
식당에 가면 오토시라고 작은 반찬두면서 인당 돈 청구하는거 너무 싫었어요. 여기 소라 식당. 오토시 청구함.
회를 싼거로 시켰는데 assorted로 다양하게 줄까 하길래 다양한게 좋지 하고 시켰더니 가격이 2배로 바뀌는 마법. 국제거리에 소라식당 피하세요.
소라식당 뱀술이..으에.
소라식당 오토시 🥶

거리에서 호객행위도 많이합니다! 저희도 호객행위에 끌려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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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무료조식입니다.
호텔근처 식당, 소바 주문했는데 오토시 청구함
호텔근처 다른 식당 오토시 청구 없었음

 


오키나와 나고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취소하고 나하로 떠났어요.
해변만 있고 먹을거리나 놀거리가 없더라구요.
검색을 많이 해보고 가는건데 리조트가 많아서 먹을데가 많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오산이었어요. 😂  
식당이 호텔 주변에 가까운게 딱 2개여서 바로 다음날 퇴실하고 나하로 갔습니다.
호텔도 성급이 높은 곳인데 너무 올드하고 바닷가 옆이라 쾌쾌한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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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주 까다롭습니다!!!
가야할 곳은: 캐나다 대사관, 동사무소, 운전면허시험장
(추가로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 거 한가지)

캐나다 운전면허증 소유자의 경우를 설명드립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체류 90일 이상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다리거나 1년권 국제면허증을 단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STEP1: 서울 캐나다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서 캐나다 운전면허증에 대한 공증으로서 대사관 확인서를 받아와야해요!
(우편으로 불가)

방문하기 전에, 우선 국내 캐나다 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시거나 직접 전화를 하셔서 방문 예약을 꼭 하셔야해요!! 예약해도 거의 한달 정도 기다릴 수도 있어요.

수수료 CAD(캐나다 달러)로 50달러 지불해야해서 크레딧 카드 필수로 들고 가셔야 합니다. 현금 안돼요!

캐나다 대사관에 가져갈 준비물: 여권, 캐나다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캐나다 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대사관 확인서를 받고나면,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기 전에 필요할 서류를 준비해야해요

STEP2:여권사이즈 규격과 동일한 사이즈인데 증명사진으로 3장을 찍어서 준비해야해요. (배경은 흰색이라 상의는 흰색 안돼요)

STEP3: 캐나다의 운전경력증명서를 받아와야해요. 캐나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 가능하며 14달러 정도 비용이 드는 것 같아요.
최근 6개월 이내로 받으시면 되세요.

STEP4: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동사무소에 가서 발급받아야 하는데, 출생일부터 현재 날짜까지 받아와야해요!
여기서 애매한게 있는데 출생일부터 현재날까지 기간을 정해놓고 받아와야 하는데 현재날짜가 뭔지 애매해요.
즉, 오늘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기로 했다면 현재 날짜는 방문 당일 날짜 또는 하루 전날 날짜가 현재입니다(전화걸어서 확인했습니다). 
출생일 년도에서~ 현재 날짜로 받으시구요. 한국에서는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가능한 기준이 1979년도 밖에 안돼서 태어난 년도가 훨씬 이전 년도라도 1979년 1.1일부터 받으시면 됩니다. 동사무소 갈때는 외국인 등록증 들고 가셔야 해요. 외국인은 인터넷으로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불가입니다.

STEP4: 이제 마지막으로 운전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교환하러 갑니다.
준비물 다시 정리: 캐나다 대사관에서 받은 확인서, 여권, 외국인 등록증, 사진 3매, 출입국사실증명서, 캐나다 운전경력증명서
비용: 신체검사비, 운전면허발급비 따로 지불, 가격은 저렴한 편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시면: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뽑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부스에 가는데
부스에서 건강체크 용지를 주는데 그걸 기입하고 다른 부서에서 하는 신체검사를 받고나서(시력검사만 간단히 함, 안경쓰고 가능함),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다시 뽑고 아까 갔던 국제면허 부스에다가 신체검사 결과를 주고 나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기다리니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서 줍니다. 캐나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져가서 보관하며, 3년동안만 보관하고 폐기하는 거라 그전에 한국에 떠날 경우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가지고 방문하면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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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기에 도움을 주고자 정보를 공유합니다.

캐나다에서 발급 받는 방법입니다. 한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가 대부분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관광비자가 금지되어 교포 등 비자를 받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우편 접수는 절대 불가
, 너무 멀리 살 경우, 우편으로 접수가능할지 미리 영사관에 물어보고 해야한다. 

-한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 (이 초청장을 작성시 교제입증서류를 보충한다. 교제입증 관련 사진을 a4용지에 일반사진을 붙이고 설명을 적어서 5쪽이내로 제출)
신원보증서
한국인 배우자의 여권 사본
기본증명서(상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원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가족관계 증명서등은 반드시 (상세)로 해서 발급받는다. 
주민등록 등본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발급받아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 배우자 본국의 marriage certificate은 한국에 혼인신고가 된 경우 필요없다. (2014년 법무부 개정). 한국에는 반드시 혼인신고 되야한다. 한국 혼인관계증명서 필수


-소득요건 서류: (한국인 배우자가 제출)
필수서류: 소득금액증명 원본(소득이 없으면 소득없는 사실을 나타내는 사실증명서라도 제출한다), 신용정보 조회서 

근로소득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자신의 예금, 재산, 부동산의 5%가액을 사용. (6개월 이상 지속된 것)
그래도 소득이 부족하면 직계 가족의 소득이나 재산 활용. (실제로 같은 주소지에 사는 세대가 동일한 가족이어야함)
가족 소득을 쓰면 충족해야하는 소득요건 액이 세대에 있는 모든 가족을 다 포함하기에 더 높아진다 

2020년 기준:
2인가족: 17,951,880
3인가족: 23,233,462
4인가족: 28,495,044
5인가족: 33,766,626
6인가족: 39,038,208

-주거요건 서류: (한국인 배우자가 제출)
자기 집의 경우 등기부 등본, 임대일 경우 전세/월세계약서, 또는 현재 실제 전입된 거주하는 직계 가족의 주거를 활용한다. 


-외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
사증발급 신청서 Visa Applicationform
외국인 배우자의 결혼배경진술서 Personal Details Form
비자 신청 수수료
결핵진단서 원본 (캐나다는 20.7월부로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요)
여권용 사진1매
외국인 배우자의 여권 원본과 사본 

- 의사소통 요건 서류: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어 능력시험결과(토픽1급이상) 를 제출하거나 한국인 초청자가 외국인 배우자의 언어를 말할 경우 관련 서류 준비)
한국인 배우자가 외국인 배우자의 나라에서 1년이상 거주할 경우 의사소통 요건 면제됨

-코로나 특별 서류:
코로나 건강진단서:
영사관에 서류 접수하기 하루 전에 코로나 건강진단서를 family doctor나 walkin에서 받아온다.
서류 양식은 자유로우나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사항은 "증상(발열·기침·오한·두통·근육통·폐렴)이 없다고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하며 체온 측정하고 섭씨로 체온적고, 직접 병원에 왔다는 걸 기재해야한다. 진단서는 손글씨로 쓰면 안되고 타이핑 되야하며, 병원이름, 연락처, 병원 stamp, 의사이름, 의사서명, 진단 날짜 등이 들어가야 한다. 
-격리동의서: 한국에 오면 머물곳이 없으면 정부지정기관에서 격리에 동의하고 돈을 지불한다는 것에 서명해야한다. 

 

 

 

코로나 건강진단서 예시:

 


COVID-19 related medical certificate

Date: ___________________ (mm/dd/yyy)

Name of patient: 

 


I hereby certify that ___________ has no COVID-19 related symptoms (e.g, fever, cough,

chills, headache, body pains, pneumonia) following my

examination.

 

I also certify that _____________ personally came into my clinic for the medical exam and I ran

his temperature on sight.

His temperature: ____________°C

 

 

Name of Doctor:

Name of Medical Clinic: 

Address of Medical Clinic: 

Contact number of Clinic: 

 

(hospital stamp goe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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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국민 브랜드 팀호튼 카페? 맛있는 도너츠와 간단한 샌드위치 등 음료들을 팔아요. 오래전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가 은퇴 후 만들었는데 캐나다 곳곳에 없는 곳이 없죠. I need some Tim 이라고 말하면서 팀호튼 커피를 자주 마십니다. 저는 2013년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와서 정착된 화이트 초콜렛 음료가 좋더라구요. 

도너츠 중에 허니크럴러, 애플프리터 추천해요! 팀빗츠 Tim bits도 추천! 

 

크리스마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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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추운 날씨로 유명하죠 ^^
여름에는 해가 엄청 따갑게 강해서 자외선 크림은 필수예요. 캐나다인들은 피부 태우는 걸 좋아해서 애용하진 않죠. 운전하거나 산책하거나 걸어다닐 때도 눈이 너무 부시고 해가 강하니 모자나 선글라스 꼭 지참하세요. 얼마나 강한지는 실제로 느껴보면 알 거예요. 정말 자외선이 높아요! 
습도는 낮아요. 보통 습하지 않는 여름인데 가끔 굉장히 습해지면 한국처럼 열대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요. 그래도 한국여름에 비하면 정말 쾌적한 여름날씨예요. 
겨울에는 추울 때는 영하 30도 이하로도 내려가는 곳이 많아요. 평균 영하 15도 기본같아요. 너무 추워서 여성분들 중에 겨울에 치마입거나 하이힐 신은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겨울 캐나다에서는 멋부리기 금지! 차도 시동을 몇 분간 켜뒀다가 운전해야해요. 
가을은 굉장히 짧아서 왔었는지 모를정도로 금방 겨울이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가을에 단풍나무 참 이쁘죠.
은 4월 말부터 오는거 같아요. 이것도 해마다 달라서 6월에 눈이 오는 곳도 있었어요! 

* 캐나다인들은 우산을 쓰지 않아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아시아인들은 종종 쓰는걸 봤어요. 눈이 오거나 비가 약하게 오던 날에도 쓰고 다녔는데 웃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_- 
해가나도 양산도 당연히 안 쓰는데 가끔 아시아인들이 쓰는게 보입니다 ^^

*한국인으로서 캐나다 동부에 살면서 느낀 진정한 더운 여름은 평균 6월말부터 시작해서 8월중순인 것 같습니다..이것도 해마다 달라요. 가을은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초겨울은 10월부터 11월초까지 추운 겨울은 11월말부터 2월까지인데 3월도 추워요. 초봄은 4월경에 오는듯 한데 이때도 약간 쌀쌀합니다. 6월기온이 평균 13도인경우를 자주 봤어요. 캐나다 날씨는 참 변덕스러워요.^^
캐나도 동부외 다른 지역들, 특히 밴쿠버는 날씨가 온화해서 제가 말한 날씨와는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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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캐나다로 떠나면  처음 도착지로 토론토 공항이나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캐나다 다른 도시로 경유해야 할 경우, 입국수속 마친 후 반드시 가방을 찾아서 새로 붙여야 합니다. (가방 보내는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캐나다 카테고리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반면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가방을 찾아서 보내면 안 됩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는 도중 캐나다에 있는 다른 도시에서 아무리 경유를 많이해도 가방을 다시 찾아서 보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천까지 가방에 달린 태그에 따라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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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화물 항목:
- 배터리는 수화물에 넣어서 따로 보내면 안 된다(화재위험).
- 스프레이 캔 보내면 안 된다. (헤어스프레이 및 각종 스프레이 통): (화재위험)
- 담배 라이터 보내면 안 된다 (화재위험). 기내에 담배 라이터 하나 정도 허용 

2. 기내 항목:
- 액체 100ml이상 용기 제품은 보안검색 통과 안 된다. 비비크림, 뻑뻑한 로션이나 치약까지도 액체로 취급하니 참고. 보낼 수 있는 양은 100ml용기 이하로 20x20cm 지퍼백에 다 넣을 수 있는 양.  액체의 경우 수화물로 보내면 맘껏 보낼 수 있다. 
- 배터리는 수화물로 보낼 수 없지만 기내에 가지고 가는데 휴대폰 리튬배터리 사이즈 정도로 총 5개 정도이다. 
-  뽀족한 제품은 기내에 가져가면 안 된다 (안전위험) 칼, 가위, 무기나 위협이 될 만한 것은 안 된다. (심지어 뽀족한 펜까지도 보안검색에서 허가가 안 날 정도..)



3. 기타사항 
- 조리 안 된  천연 음식재료 해외로 가져가는 것은 불법이다. (육류, 생선, 채소,과일 등등) 
- 조리된 음식은 반입가능! 기내 가방이나 보내는 수화물에 조리된 음식 잘 포장해서 가져가도 된다. (버거, 후라이드치킨, 김치, 떡 등등) 
- 항공사마다 전자제품을 수화물로 보내지 말라고 명시하는데 그 이유는 분실 위험이 있어서 그렇다. 고가품은 절대 수화물로 안 보낸다.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장착해둔 경우 수화물로 보내진다 (필자는 여러번 보냈다). 배터리를 따로 떼서 보내려면 기내에 가져가야한다.
- 수화물은 던져지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서질 만한 제품은 잘 포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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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v 돼지코 
110-220v 호환되는 전자제품일 경우 110v용 돼지코만 끼어주면 캐나다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이나 태플릿 충전기/컴퓨터 전원 및 충전기 등은 110-220v호환이 된다. 

 

2. 한국음식 소스 
캐나다 수퍼스토어에 고추장/된장/갈비소스/참기름 정도는 찾을 수 있다. 그 외에 음식소스는 원할 경우 챙겨서 간다.

3. 콘택트 렌즈액 
캐나다에는 렌즈액이 굉장히 비싼데 한국에서 미리 사오는게 좋다! 

4. 한국 인스턴트 커피 믹스
외국인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인스턴트 커피에 있어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5. 각종 약 (감기약,소화제, 변비약? 등등)
외국에서 약을 구할 수 있지만, 잘 안맞을 수도 있고 한국에서 잘 작용되던 약 정도는 상비해서 가는게 좋다. 특히 외국에서 여행 중 심리적으로 불편해서 힘든 사항?이 올 수 있으니 변비약을 챙겨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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