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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주 까다롭습니다!!!
가야할 곳은: 캐나다 대사관, 동사무소, 운전면허시험장
(추가로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 거 한가지)

캐나다 운전면허증 소유자의 경우를 설명드립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와서 체류 90일 이상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다리거나 1년권 국제면허증을 단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STEP1: 서울 캐나다 대사관에 직접 방문해서 캐나다 운전면허증에 대한 공증으로서 대사관 확인서를 받아와야해요!
(우편으로 불가)

방문하기 전에, 우선 국내 캐나다 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시거나 직접 전화를 하셔서 방문 예약을 꼭 하셔야해요!! 예약해도 거의 한달 정도 기다릴 수도 있어요.

수수료 CAD(캐나다 달러)로 50달러 지불해야해서 크레딧 카드 필수로 들고 가셔야 합니다. 현금 안돼요!

캐나다 대사관에 가져갈 준비물: 여권, 캐나다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캐나다 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대사관 확인서를 받고나면,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기 전에 필요할 서류를 준비해야해요

STEP2:여권사이즈 규격과 동일한 사이즈인데 증명사진으로 3장을 찍어서 준비해야해요. (배경은 흰색이라 상의는 흰색 안돼요)

STEP3: 캐나다의 운전경력증명서를 받아와야해요. 캐나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 가능하며 14달러 정도 비용이 드는 것 같아요.
최근 6개월 이내로 받으시면 되세요.

STEP4: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동사무소에 가서 발급받아야 하는데, 출생일부터 현재 날짜까지 받아와야해요!
여기서 애매한게 있는데 출생일부터 현재날까지 기간을 정해놓고 받아와야 하는데 현재날짜가 뭔지 애매해요.
즉, 오늘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기로 했다면 현재 날짜는 방문 당일 날짜 또는 하루 전날 날짜가 현재입니다(전화걸어서 확인했습니다). 
출생일 년도에서~ 현재 날짜로 받으시구요. 한국에서는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가능한 기준이 1979년도 밖에 안돼서 태어난 년도가 훨씬 이전 년도라도 1979년 1.1일부터 받으시면 됩니다. 동사무소 갈때는 외국인 등록증 들고 가셔야 해요. 외국인은 인터넷으로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불가입니다.

STEP4: 이제 마지막으로 운전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교환하러 갑니다.
준비물 다시 정리: 캐나다 대사관에서 받은 확인서, 여권, 외국인 등록증, 사진 3매, 출입국사실증명서, 캐나다 운전경력증명서
비용: 신체검사비, 운전면허발급비 따로 지불, 가격은 저렴한 편

이제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시면: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뽑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부스에 가는데
부스에서 건강체크 용지를 주는데 그걸 기입하고 다른 부서에서 하는 신체검사를 받고나서(시력검사만 간단히 함, 안경쓰고 가능함), 국제면허 부스에 대해 번호를 다시 뽑고 아까 갔던 국제면허 부스에다가 신체검사 결과를 주고 나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기다리니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서 줍니다. 캐나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가져가서 보관하며, 3년동안만 보관하고 폐기하는 거라 그전에 한국에 떠날 경우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가지고 방문하면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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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기에 도움을 주고자 정보를 공유합니다.

캐나다에서 발급 받는 방법입니다. 한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가 대부분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관광비자가 금지되어 교포 등 비자를 받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우편 접수는 절대 불가
, 너무 멀리 살 경우, 우편으로 접수가능할지 미리 영사관에 물어보고 해야한다. 

-한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 (이 초청장을 작성시 교제입증서류를 보충한다. 교제입증 관련 사진을 a4용지에 일반사진을 붙이고 설명을 적어서 5쪽이내로 제출)
신원보증서
한국인 배우자의 여권 사본
기본증명서(상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원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가족관계 증명서등은 반드시 (상세)로 해서 발급받는다. 
주민등록 등본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발급받아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 배우자 본국의 marriage certificate은 한국에 혼인신고가 된 경우 필요없다. (2014년 법무부 개정). 한국에는 반드시 혼인신고 되야한다. 한국 혼인관계증명서 필수


-소득요건 서류: (한국인 배우자가 제출)
필수서류: 소득금액증명 원본(소득이 없으면 소득없는 사실을 나타내는 사실증명서라도 제출한다), 신용정보 조회서 

근로소득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자신의 예금, 재산, 부동산의 5%가액을 사용. (6개월 이상 지속된 것)
그래도 소득이 부족하면 직계 가족의 소득이나 재산 활용. (실제로 같은 주소지에 사는 세대가 동일한 가족이어야함)
가족 소득을 쓰면 충족해야하는 소득요건 액이 세대에 있는 모든 가족을 다 포함하기에 더 높아진다 

2020년 기준:
2인가족: 17,951,880
3인가족: 23,233,462
4인가족: 28,495,044
5인가족: 33,766,626
6인가족: 39,038,208

-주거요건 서류: (한국인 배우자가 제출)
자기 집의 경우 등기부 등본, 임대일 경우 전세/월세계약서, 또는 현재 실제 전입된 거주하는 직계 가족의 주거를 활용한다. 


-외국인 배우자가 준비하는 서류:
사증발급 신청서 Visa Applicationform
외국인 배우자의 결혼배경진술서 Personal Details Form
비자 신청 수수료
결핵진단서 원본 (캐나다는 20.7월부로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요)
여권용 사진1매
외국인 배우자의 여권 원본과 사본 

- 의사소통 요건 서류: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어 능력시험결과(토픽1급이상) 를 제출하거나 한국인 초청자가 외국인 배우자의 언어를 말할 경우 관련 서류 준비)
한국인 배우자가 외국인 배우자의 나라에서 1년이상 거주할 경우 의사소통 요건 면제됨

-코로나 특별 서류:
코로나 건강진단서:
영사관에 서류 접수하기 하루 전에 코로나 건강진단서를 family doctor나 walkin에서 받아온다.
서류 양식은 자유로우나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사항은 "증상(발열·기침·오한·두통·근육통·폐렴)이 없다고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하며 체온 측정하고 섭씨로 체온적고, 직접 병원에 왔다는 걸 기재해야한다. 진단서는 손글씨로 쓰면 안되고 타이핑 되야하며, 병원이름, 연락처, 병원 stamp, 의사이름, 의사서명, 진단 날짜 등이 들어가야 한다. 
-격리동의서: 한국에 오면 머물곳이 없으면 정부지정기관에서 격리에 동의하고 돈을 지불한다는 것에 서명해야한다. 

 

 

 

코로나 건강진단서 예시:

 


COVID-19 related medical certificate

Date: ___________________ (mm/dd/yyy)

Name of patient: 

 


I hereby certify that ___________ has no COVID-19 related symptoms (e.g, fever, cough,

chills, headache, body pains, pneumonia) following my

examination.

 

I also certify that _____________ personally came into my clinic for the medical exam and I ran

his temperature on sight.

His temperature: ____________°C

 

 

Name of Doctor:

Name of Medical Clinic: 

Address of Medical Clinic: 

Contact number of Clinic: 

 

(hospital stamp goe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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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국민 브랜드 팀호튼 카페? 맛있는 도너츠와 간단한 샌드위치 등 음료들을 팔아요. 오래전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가 은퇴 후 만들었는데 캐나다 곳곳에 없는 곳이 없죠. I need some Tim 이라고 말하면서 팀호튼 커피를 자주 마십니다. 저는 2013년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와서 정착된 화이트 초콜렛 음료가 좋더라구요. 

도너츠 중에 허니크럴러, 애플프리터 추천해요! 팀빗츠 Tim bits도 추천! 

 

크리스마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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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추운 날씨로 유명하죠 ^^
여름에는 해가 엄청 따갑게 강해서 자외선 크림은 필수예요. 캐나다인들은 피부 태우는 걸 좋아해서 애용하진 않죠. 운전하거나 산책하거나 걸어다닐 때도 눈이 너무 부시고 해가 강하니 모자나 선글라스 꼭 지참하세요. 얼마나 강한지는 실제로 느껴보면 알 거예요. 정말 자외선이 높아요! 
습도는 낮아요. 보통 습하지 않는 여름인데 가끔 굉장히 습해지면 한국처럼 열대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요. 그래도 한국여름에 비하면 정말 쾌적한 여름날씨예요. 
겨울에는 추울 때는 영하 30도 이하로도 내려가는 곳이 많아요. 평균 영하 15도 기본같아요. 너무 추워서 여성분들 중에 겨울에 치마입거나 하이힐 신은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겨울 캐나다에서는 멋부리기 금지! 차도 시동을 몇 분간 켜뒀다가 운전해야해요. 
가을은 굉장히 짧아서 왔었는지 모를정도로 금방 겨울이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가을에 단풍나무 참 이쁘죠.
은 4월 말부터 오는거 같아요. 이것도 해마다 달라서 6월에 눈이 오는 곳도 있었어요! 

* 캐나다인들은 우산을 쓰지 않아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아시아인들은 종종 쓰는걸 봤어요. 눈이 오거나 비가 약하게 오던 날에도 쓰고 다녔는데 웃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_- 
해가나도 양산도 당연히 안 쓰는데 가끔 아시아인들이 쓰는게 보입니다 ^^

*한국인으로서 캐나다 동부에 살면서 느낀 진정한 더운 여름은 평균 6월말부터 시작해서 8월중순인 것 같습니다..이것도 해마다 달라요. 가을은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초겨울은 10월부터 11월초까지 추운 겨울은 11월말부터 2월까지인데 3월도 추워요. 초봄은 4월경에 오는듯 한데 이때도 약간 쌀쌀합니다. 6월기온이 평균 13도인경우를 자주 봤어요. 캐나다 날씨는 참 변덕스러워요.^^
캐나도 동부외 다른 지역들, 특히 밴쿠버는 날씨가 온화해서 제가 말한 날씨와는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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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캐나다로 떠나면  처음 도착지로 토론토 공항이나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캐나다 다른 도시로 경유해야 할 경우, 입국수속 마친 후 반드시 가방을 찾아서 새로 붙여야 합니다. (가방 보내는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캐나다 카테고리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반면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가방을 찾아서 보내면 안 됩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는 도중 캐나다에 있는 다른 도시에서 아무리 경유를 많이해도 가방을 다시 찾아서 보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천까지 가방에 달린 태그에 따라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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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화물 항목:
- 배터리는 수화물에 넣어서 따로 보내면 안 된다(화재위험).
- 스프레이 캔 보내면 안 된다. (헤어스프레이 및 각종 스프레이 통): (화재위험)
- 담배 라이터 보내면 안 된다 (화재위험). 기내에 담배 라이터 하나 정도 허용 

2. 기내 항목:
- 액체 100ml이상 용기 제품은 보안검색 통과 안 된다. 비비크림, 뻑뻑한 로션이나 치약까지도 액체로 취급하니 참고. 보낼 수 있는 양은 100ml용기 이하로 20x20cm 지퍼백에 다 넣을 수 있는 양.  액체의 경우 수화물로 보내면 맘껏 보낼 수 있다. 
- 배터리는 수화물로 보낼 수 없지만 기내에 가지고 가는데 휴대폰 리튬배터리 사이즈 정도로 총 5개 정도이다. 
-  뽀족한 제품은 기내에 가져가면 안 된다 (안전위험) 칼, 가위, 무기나 위협이 될 만한 것은 안 된다. (심지어 뽀족한 펜까지도 보안검색에서 허가가 안 날 정도..)



3. 기타사항 
- 조리 안 된  천연 음식재료 해외로 가져가는 것은 불법이다. (육류, 생선, 채소,과일 등등) 
- 조리된 음식은 반입가능! 기내 가방이나 보내는 수화물에 조리된 음식 잘 포장해서 가져가도 된다. (버거, 후라이드치킨, 김치, 떡 등등) 
- 항공사마다 전자제품을 수화물로 보내지 말라고 명시하는데 그 이유는 분실 위험이 있어서 그렇다. 고가품은 절대 수화물로 안 보낸다.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장착해둔 경우 수화물로 보내진다 (필자는 여러번 보냈다). 배터리를 따로 떼서 보내려면 기내에 가져가야한다.
- 수화물은 던져지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부서질 만한 제품은 잘 포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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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v 돼지코 
110-220v 호환되는 전자제품일 경우 110v용 돼지코만 끼어주면 캐나다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이나 태플릿 충전기/컴퓨터 전원 및 충전기 등은 110-220v호환이 된다. 

 

2. 한국음식 소스 
캐나다 수퍼스토어에 고추장/된장/갈비소스/참기름 정도는 찾을 수 있다. 그 외에 음식소스는 원할 경우 챙겨서 간다.

3. 콘택트 렌즈액 
캐나다에는 렌즈액이 굉장히 비싼데 한국에서 미리 사오는게 좋다! 

4. 한국 인스턴트 커피 믹스
외국인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인스턴트 커피에 있어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5. 각종 약 (감기약,소화제, 변비약? 등등)
외국에서 약을 구할 수 있지만, 잘 안맞을 수도 있고 한국에서 잘 작용되던 약 정도는 상비해서 가는게 좋다. 특히 외국에서 여행 중 심리적으로 불편해서 힘든 사항?이 올 수 있으니 변비약을 챙겨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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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 Library
Vancouver Christmas Market

pidgin restaurant
white castle burger
밴쿠버 Stanley park 공원
공원에서 말타고 캐나다 경찰 순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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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초청으로 영주권 받는 방법에는 인사이드로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신청하는 것과 아웃사이드로 캐나다 밖에 한국에서 머물면서 신청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웃사이드가 인사이드보다 빠르게 진행되니 아웃사이드로 추천합니다.
저는 아웃사이드로 신청했어요. 필요한 자료가 아주 방대하니... 자세히 다 적지는 못하고 간단하게 요약만 할께요.

1. 초청받는이가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자신의 자료들: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
-제적등본
-범죄경력회보서 (영문발급신청)
-Generi application form for canada [IMM0008]
-Additional dependants/declaration [IMM0008DEP]
-Additonal family information [IMM5406]
-Schedule a- background/declaration [IMM5669]
-Use of a representative imm 5476
-체크리스트 Document Checklist [IMM 5491]
-여권사본
-주민등록증 사본
-출입국사실증명서 (영문발급신청)

2. 그 외에 진정한 결혼, 관계인지 증명할 수 있는 개인 자료들:
이 자료는 사기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를 막기위해 증명하는 자료로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아요. 
-지금까지 함께 찍은 사진, 여행사진, 결혼사진, 남편과 아내의 가족과 찍은 사진, 모든 자료를 a4용지에 최대한 많이해서 스크랩으로 만드세요. 사진마다 언제 어디서 어떤날에 왜 찍었는지 등등 자세히 기입하면 좋아요. 
-원거리 커플의 경우,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면 같이 공유한 채팅 메신져 로그등을 스크린샷으로 해서 a4용지에 스크랩으로 만드세요. 카카오톡, 스카이프, 등등 채팅방 스크린샷

1번 자료의 경우 모든 한국어 자료가 영어로 번역/공증되야 합니다. 저는 영어번역사 경험도 있고 번역이 가능해서 제가 직접 다 번역해서 공증하는 곳에서 공증만 맡겼어요. 물론 전 다 통과됐구요. 범죄경력회보서와 출입국사실증명서의 경우 영어로 프린트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2번 자료는 말했듯이 최대한 많은 자료를 첨부하시구요. 저는 대략 A4용지로 5장정도 앞뒤로 일반 사진사이즈를 인화해서 스크랩을 했어요. 

3. 사진 및 비용
캐나다 영주권 사이즈용 사진 2장 (사진관에 가서 캐나다 영주권용으로 찍어달라고 하면 됍니다)
비용은 제 경우 남편이 다 준비했어요. cic사이트에서 지불하면 됍니다. 

4. 신체검사 증명서, cic에서 지정한 지정병원에서 캐나다 비자용으로 신체검사를 받고 통과해야해요. 검사받을 때 영수증을 주는데 그걸 첨부하면 됍니다. 비용은 10만원 약간넘음. 제 경우엔 혈압이 너무 낮아서 억지로 높여서 통과했어요. 정상 혈압 수치가 나와야 해요. 

5. 초청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
-Application to sponsor, sponsorship agreement and undertaking (IMM1344)
-Sponsorship Evaluation and Relationship Questionnaire [IMM 5532]
-Use of a representative imm 5476
-여권 사본 
-체크리스트 Document Checklist [IMM 5491] 
-재직증명서
-재정보증서류

4번 자료에서 체크리스트는 초청인과 초청자 모두다 작성하는데, 모든 자료를 다 작성했는지 확인하고자 요구하는 거예요. 

모든 자료는 초청자와 초청받는자의 자료를 따로 해서 두 개의 번들로 만들어 하나의 서류 봉투에 함께 담아요.
Table of contents로 명칭해서 초청인과 초청받는이 자료에 각각 한 페이지에 카테고리식으로 정리를 해주세요. 자료 맨 위에 이 table of contents 서식을 올려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스테이플러(호치키스) 쓰면 안되고 페이퍼 클립으로 각 카테고리마다 정리합니다. 

초청받는이의 table of contents 예시 아래 참고 :

Table of Contents

 Document Checklist 
 Appendix A – Document Checklist – Immigrant
 Generic Application Form For Canada (IMM 0008)
(+ supplement #1)
 Schedule A Background/ Declaration (IMM 5669)
(+ my visa photos)
 Sponsored Spouse/Partner Questionnaire (IMM 5490)
(+ supplement #2)
 Additional Family Information (IMM 5406) 
(+ supplement #3)


-----------------
supplement로 해서 공식 양식에 다 담지 못하거나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할 경우 작성해서 위처럼 table of contents에 명시해줍니다. 예를들어 birth certificate를 요구하는데 한국에는 birth certificate이란 서류자체가 없으니 다른 가족관계 증명서를 첨부했다 그런 사항을 supplement에 적을 수 있어요. 그리고 왜 가족 이름이 성이 동일하지 않은지 등에 관한 것도 supplement에 따로 작성했어요. 물론 다 영어로 정확하게 작성합니다. 

*아참 한가지 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려면 캐나다의 상대가 미혼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결혼자격 증명서를 제출해야해요. 캐나다 배우자가 한국에 살 경우,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에 있을 경우 해당 캐나다 관공서에서 받아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제출합니다. 

이렇게 신청하고 나서도 끝난게 아니라 confirmation을 받고나서 랜딩하는 것 등등 처음에 제가 혼자 할려고 하니 굉장히 힘들었어요. 저는 빠르게 된편인데 4-5개월 정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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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따로 안에 들어가서 발급 받을 비자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차는 옆에 세워둠
6불 정도 드는데, 작성하는 양식에 미국 숙소 주소랑 미국 방문목적과 집 주소 등등을 기입하고 손가락 지문 10개를 다 스캔하고 사진도 한장 찍고 마무리.
지급되는 비자는 여권에 스테이플러로 고정해주는데, 3개월간 유효하다.
3개월이 지나기 전에 다시 미국에 방문할 계획이 없으면 비자를 캐나다로 돌아올 때 담당자에게 줘야 한다.
이 비자는 3개월 전에 무조건 회수되야 해서 재방문할 생각이 없다면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그냥 미리 주는게 편하다.

캐나다로 돌아가는 캐나다 국경 앞

국경에서 발견한 야생 여우. 먹을 것을 받으려고 대기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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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신고서는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나눠주는데, 꼭 받아야 한다. 가족끼리 갈 경우 하나만 받아서 part a 부분에 가족 구성원을 다 적는다(part d에 서명도 가족구성원이 각각 다 해야함). 영어로 작성해야하니 미리 준비해서 생각해둔다.  세관신고서는 이민수속할때 수속관에게 보여줘야하고 수속관이 보고 동그라미를 치거나 줄을 그어 체크해서 다시 돌려준다. 환승할 때 가방 다시 보내러 가는 길에 또는 그냥 바로 공항 밖으로 나갈 때 문 입구 관리자에게 세관 신고서를 주게된다.

last name first name and initials:이름(성 먼저 이름뒤에)과 이니셜, MH
date of birth(yy mm dd): 생년월일 800101 이런식
citizenship: korean


home address: 집주소를 영어로 (한국주소를 발음나는대로 영어로 적는데 거꾸로 적으면 된다 예로서 서울시 도봉구 11-3번지의 경우 -> 11-3 dobong-gu, seoul)


arriving by : Air로 체크
airline flight no:인천에서 탑승한 비행기 번호 적음 (예로 ac062정도)

purpose of trip: personal체크 
arriving from: other country direct체크



im/ we are bringing into옆에 체크란 전부다 no 라고 체크


part B. duration of stays in canada: (머무는 기간 날로 계산)
do you or any person listed above exceed the duty free allowances per person : no로 체크 

part D signatures:
서명을 함
date: yy dd mm 190101 이런식으로 비행하는 날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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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토론토 경유해서 다른 캐나다의 도시로 가려고 한다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일단 토론토 공항에 도착해서 가방을 찾아서 다시보내고 보안검색을 또 다시 거쳐야 한다.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환승시간최소 1시간 반은 잡아야 한다! 

토론토에 도착하면 같이 비행기 탄 사람 그냥 따라가면 된다(모두다 어짜피 입국수속을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곳으로 걸어가야한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복도를 걸어감. 나오자마자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간 후 Arrival표시를 따라 걷다가
넓고 긴 복도를 오래 걷게되는데(무빙워크도 있음) 걷다가 작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밑으러 내려가고 arrival 이란 표시를 따라서 나간다.
그럼 줄서는 곳이 보이고 한국 여권은 VISITOR라고 된 곳이 보이는데 거기에 줄서서 입국수속 받으면 됨

가방 찾을 때 화면 대충 이렇게 생김. flight이 자기가 탄 비행기 번호, orgin은 출발한 국가, ccarousel은 가방 찾을 컨베이어 벨트 번호


입국수속을 마치고 전광판에 baggage claim에서 자기 비행기번호표를 보고 가방 찾는 게이트번호를 확인한다. 확인해서 아래 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해당 게이트 컨베이어 벨트에서 가방을 찾는다.

그 후, Exit connections표시나 보라색으로 된  D gate connection표시를 따라서 가다가

사진상 보이는 10 gate번호와 All Gates 보라색 표지판 확인

이렇게 10번 게이트 앞에 All gates로 적힌 보라색 표시판을 따라가면 다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위 사진은 나가는 입구이며, 세관신고서를 입구 앞 오른쪽 편에 서있는 관리자에게 준다. 그 후 입구 문앞에서 봤을때 오른쪽 말고 왼쪽방향으로 꺽어서 계속 걸어가도록 한다.

여기서 앞으로 그냥 쭉 밖으로 나가면 바로 토론토로 나가는 것이고, 다른 도시로 경유할 경우 나가면 안된다!!

앞서 말했듯이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는데, 왼쪽으로 꺽으면 위 사진처럼 바로 이런 모습인데 D라고 적혀있고 복도에 입구가 다시 있고 관리자가 서 있음. 환승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baggage 2번 컨베이어 벨트에 가방을 올리라고 해줌(oversize baggage 보내는거 옆 오른편에 일반 가방 보내는 곳이 있음).
거기서 가방을 보내고, 가방에 태그가 붙어있어 자동으로 알아서 목적지로 감.
이제 다시 보안검색을 거쳐야하는데,
짐 찾고 보내던 층은 1층이라 보안검색은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가야한다 -> 2층 D gate connection위치한 곳으로 올라감)
그냥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로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 보면

보라색 D gates portes 표지판이 보인다.
화살표 대로 따라간다. 넓고 긴 복도가 나타나고 오른쪽 편에 보안검색하는 곳이 있다. 보안검색대라 해도 특별한 표시는 없고 줄서는 곳이 보이고 관리자가 몇명보임. 확실하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갈아탈 비행기표를 보여줌. 줄서서 보안검색을 마친다.

보안검색 당시 사진

보안검색을 마친후 나온다.
(다음 비행기 게이트 번호는 비행기표에 안 적혀있어서 전광판에서 자신의 다음 비행기표 번호를 가지고 게이트 넘버를 확인하면 된다)
이제 토론터에서 다음도시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환승 터미널로 걸어가서 기다렸다가 갈아탐

이렇게 flight는 자신이 탄 비행기 번호를 찾고 gate는 탑승할 터미널 게이트 번호를 확인 후 탑승해서 환승하면 끝.

참고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환승을 하더라도 가방을 찾아서 다시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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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superstore가 아시아 음식재료가 walmart나 no frills보단 많아서 아시아 쇼퍼들이 많은거 같아요. walmart랑 no frills은 대체적으로 식재로가 싼편인데 콸러티는 safeway나 metro랑 superstore가 더 좋은거 같아요)

SUPERSTORE

한국 삼겹살용 cut인듯 해요. 돼지고기가 여긴 싼편인데 이건 가격이 싸진않네요?

한국 배추같은 느낌인데, chinese cabbage라 불려요. 파운드당 97센트

샘표 고추장 이정도면 비싸진 않은편
샘표 된장 같은 가격
한국 갈비소스 소갈비했는데 맛있었어요
김치라면과 신라면~

rooster 브랜드 김치가 있어요~~2.5~3달러 정도. 맛은 일반적인 한국 김치맛이예요.

 

 

월마트 

두부 가격이 저렴?

No Frills

no frills는 수퍼스토어의 자매?수퍼예요. 


Dollarama

dollarama는 한국의 다이소나 천냥마트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모든것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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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증을 온테리오 주 운전면허증으로 바꾸려고 drivers license관공서에 왔는데
굉장히 오래걸렸어요. 최소 1시간 이상.

일단 그전에 할일은:
자신의 한국 운전 면허증을 번역해서 공증 받아야해요. 

온테리오 주의 경우, 토론토 근처에 살지 않을 경우, 한국 운전면허증 앞면 직접 번역하고 
(운전면허증 앞면과 뒷면 사본+여권 사본) (영주권 또는 비자사본)과 수수료 Cad $5.20xpresspost반송봉투를 첨부해서 토론토 한국 영사관에 우편으로 보낸 후(토론토 총 영사관 주소: 555 Avenue Road, Toronto, Ontario, Canada, M4V 2J7) 번역공증 받는데 공증해서 우편으로 다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굉장히 빨라요. 한국 관공서라 빠른듯..캐나다는 다 느려요 ㅠㅠ.

그 후, 운전면허증 발급하는 곳에 한국 운전면허증과 번역 공증과 여권(또는 다른 신분증 ontario photo id또는 영주권 카드나 헬스카드)가지고 가서 면허증 교환하러 왔다고 하면 되요.
운전면허증 교환하는데 비용은90달러 정도인데 불빛으로 나오는 시력검사만 간단하게 해요. (시력은 사용하는 안경이나 렌즈 착용 후 합니다. 교정시력으로 검사받는거죠)
사진은 따로 준비할 필요없고 거기서 즉석으로 촬영합니다.
한국 운전면허증은 거기에 제출해야하고 한국으로 보낸다고 하네요.
온테리오 주 운전면허증은 약 3주 후 도착함.
운전 경력 2년이상이면 최고 등급 class G로 발급받습니다. 장롱면허인데 풀로 받네요..ㅎㅎ 

캐나다는 운전법이 약간 틀려요. 2거리/3거리/4거리에서 신호등없고 stop표지판이 있는 경우 스탑 표지판 앞에 무조건 정차해야해요 마음속으로 3초 정도 세고 나서 다른 차들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갑니다(안할 경우 경찰이 있으면 벌금을 물음)
스탑표지판 없는 길의 차량은 직진 차량이라 우선권으로 먼저가고 stop표지판이 있는 길의 차량들의 경우 맨 처음 스탑표지판에 온 차량이 먼저가고 뒤에 다음에 도착한 다른길 차량이 먼저 나가요.

도로에서  신호등 없는 곳에서도 좌측 반대 방향 차량 옆 사잇길로 들어가고 싶으면 1차선에서 좌회전 깜박이 켜고 반대방향 차들이 안 보일때까지 그냥 기다린채 좌회전 해서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럼 자신의 차 뒤에 직진 차량이 좀 기다려야해요. 전 처음에 다른 직진 차량에 피해줄까봐 좀 힘들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대게 유턴을 해야만 넘어갈 수 있죠~)

비보호 좌회전: 사거리나 특히 삼거리에서 좌회전 표시 라이트가 없는 경우가 꽤 많아서 알아서 교통상황과 라이트를 확인하고 가야해요.
(빨간불에는 정지) 초록불일때 반대 방향 직진 차량과 자신에 서있는 직진 차량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1차선이나 좌회전 차선에 그냥 서서 차 앞주둥이를 조금씩 빼고 앞으로 살짝나와 준비를 해요. 반대방향 직진 차량을 피해 좌회전 합니다. (물론 반대방향 우회전 하는 차량과 횡단보도 사람도 확인하고요)

스쿨존은 30에서 40키로 정도 준수하고
스쿨버스가 정차해서 빨간 불이 전체 깜밖일 경우 무조건 뒤에 서야해요(3번째 사진). 아이들이 차를 타거나 내릴 때 나오는 불빛임.

아무리 큰 야외 주차장에서도 우측차량 좌측차량 위치준수해서 다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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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출발하기 전 약 3시간 전에 check in 체크인이 가능해요 (6시 비행일 경우 3시부터). 그 전에는 카운터가 닫혀있거나 다른 항공사가 이용을 합니다.
해당 에어라인 체크인 카운터 번호를 전광판에서 확인하고 찾아 체크인 합니다.
에어캐나다의 체크인 카운터는 주로 M인거 같아요.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전광판에서 확인하세요.
체크인을 마치면
보안검색을 하러 아래 사진과 같은 출국입구로 들어갑니다.

departure라 적힌 출국 입구부분

departures라 적힌 보안검색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보딩패스(비행기표)와 여권을 담당자에게 보여주세요.
보안검색에서는 노트북, 폰과 같은 전자제품을 따로 바구니에 넣어야 해요. 신발은 신어도 되고 외투도 따로 벗어서 바구니에 넣습니다. 액체류는 용기가 100ml만 안 넘으면 되며 끈끈한 바디로션도 액체류에 들어가니 참고 하세요.
참고로 배터리는 수화물로 보낼 수 없어요. 꼭 기내에 지참하고 탑승하세요. (그 외 라이터, 각종 스프레이, 수화물 보내는 데 불과함)

보안 검색을 마친후 바로 출국 수속을 하는데, 왼쪽편에 자동 스캐닝 시스템으로 혼자서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마치고 나오면 면세점이 보입니다. (참고로 혹시 티슈가 필요하면 약국으로 가면 팝니다.. ㅎㅎ)

이제 자신의 보딩패스(비행기표)에 적힌 탑승 게이트 번호를 찾아서 걸어갑니다. 예전에 캐나다 항공기의 경우 내려가서 shuttle train을 타고 가야했는데 이제는 그냥 오래 걸어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다가 타면되는데, 클래스에 따라 zone에 따라 타는 순서가 달라요. zone1/zone2/zone3/zone4 순으로 탑승합니다.

사진상 위에 보딩패스의 표시된 부분에 zone 번호가 보여요.
저녁식사 비프
아침식사 에그&소세지

식사는 저녁과 조식을 주며, 중간에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쿠키를 한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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