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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토론토 경유해서 다른 캐나다의 도시로 가려고 한다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일단 토론토 공항에 도착해서 가방을 찾아서 다시보내고 보안검색을 또 다시 거쳐야 한다.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환승시간최소 1시간 반은 잡아야 한다! 

토론토에 도착하면 같이 비행기 탄 사람 그냥 따라가면 된다(모두다 어짜피 입국수속을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 같은 곳으로 걸어가야한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복도를 걸어감. 나오자마자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간 후 Arrival표시를 따라 걷다가
넓고 긴 복도를 오래 걷게되는데(무빙워크도 있음) 걷다가 작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밑으러 내려가고 arrival 이란 표시를 따라서 나간다.
그럼 줄서는 곳이 보이고 한국 여권은 VISITOR라고 된 곳이 보이는데 거기에 줄서서 입국수속 받으면 됨

가방 찾을 때 화면 대충 이렇게 생김. flight이 자기가 탄 비행기 번호, orgin은 출발한 국가, ccarousel은 가방 찾을 컨베이어 벨트 번호


입국수속을 마치고 전광판에 baggage claim에서 자기 비행기번호표를 보고 가방 찾는 게이트번호를 확인한다. 확인해서 아래 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해당 게이트 컨베이어 벨트에서 가방을 찾는다.

그 후, Exit connections표시나 보라색으로 된  D gate connection표시를 따라서 가다가

사진상 보이는 10 gate번호와 All Gates 보라색 표지판 확인

이렇게 10번 게이트 앞에 All gates로 적힌 보라색 표시판을 따라가면 다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위 사진은 나가는 입구이며, 세관신고서를 입구 앞 오른쪽 편에 서있는 관리자에게 준다. 그 후 입구 문앞에서 봤을때 오른쪽 말고 왼쪽방향으로 꺽어서 계속 걸어가도록 한다.

여기서 앞으로 그냥 쭉 밖으로 나가면 바로 토론토로 나가는 것이고, 다른 도시로 경유할 경우 나가면 안된다!!

앞서 말했듯이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는데, 왼쪽으로 꺽으면 위 사진처럼 바로 이런 모습인데 D라고 적혀있고 복도에 입구가 다시 있고 관리자가 서 있음. 환승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baggage 2번 컨베이어 벨트에 가방을 올리라고 해줌(oversize baggage 보내는거 옆 오른편에 일반 가방 보내는 곳이 있음).
거기서 가방을 보내고, 가방에 태그가 붙어있어 자동으로 알아서 목적지로 감.
이제 다시 보안검색을 거쳐야하는데,
짐 찾고 보내던 층은 1층이라 보안검색은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가야한다 -> 2층 D gate connection위치한 곳으로 올라감)
그냥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로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 보면

보라색 D gates portes 표지판이 보인다.
화살표 대로 따라간다. 넓고 긴 복도가 나타나고 오른쪽 편에 보안검색하는 곳이 있다. 보안검색대라 해도 특별한 표시는 없고 줄서는 곳이 보이고 관리자가 몇명보임. 확실하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갈아탈 비행기표를 보여줌. 줄서서 보안검색을 마친다.

보안검색 당시 사진

보안검색을 마친후 나온다.
(다음 비행기 게이트 번호는 비행기표에 안 적혀있어서 전광판에서 자신의 다음 비행기표 번호를 가지고 게이트 넘버를 확인하면 된다)
이제 토론터에서 다음도시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환승 터미널로 걸어가서 기다렸다가 갈아탐

이렇게 flight는 자신이 탄 비행기 번호를 찾고 gate는 탑승할 터미널 게이트 번호를 확인 후 탑승해서 환승하면 끝.

참고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환승을 하더라도 가방을 찾아서 다시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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