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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를 사셔야 해요 저도 한참 헤맸는데 모르실떄는 물어서 찾아보세요.




베르사유 궁전 박물관을 먼저 구경했어요.











그리고 나서 야외 궁전을 감상









다리가 아파서 많이 못보고 배고파서 우선 식사
베르사유 궁전안에 있는 식당인데요.
저 작은 피자가.. 14 유로 정도 하더라는.. ㅠ 바가지 요금

저게 제일 싼거 였어요 ㅠㅠ














신발을 잘못 사서 신어서 발이 엉망이 되서 걸을 가 없어
입장료는 다 내고 베르사유의 일부분인 입구만 보다가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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