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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파는 스탠드가 있는데
헬싱키에 갈매기가 정말 많아서 뻇어가니까 조심하셔야해요 ㅎㅎ

MorriSon's Grill & Green

버거

페퍼스테이크

다 비었어요

맛있는 페퍼 스테이크
pepper steak 추천합니다!

가보니 한국 비즈니스맨 분들이 
핀란드 비즈니스 관련 분들이랑 회식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돼지불고기 16,50 €

잡채밥 14,00 €

맛은 약간 몇 프로 부족한데, 한국맛이 났어요.
한국인이 하는 식당 같진 않아요.
 김치맛이 좀 중국스러운..
한국음식 그리울때  가끔 가면 좋아요

식당 메인 사이트:
http://www.koreahouse.fi/

 헬싱키 대성당 근처 앞 모습

The Lutheran Cathedral 유명한 루터란 대성

루브르에서 온게 아님 ㅎㅎ

핀란드 경찰이 누군가를 체포하고 있네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거라 들었어요.
핀란드는 사람들이 알콜문제가 좀 많아요.

실로폰 핀란드 거리음악

핀란드에서 파는 터키 케밥 이예요.

양이 많은데 음료까지 포함해서 저렴해요.

북유럽에서 외식이 비싼데, 이건 저렴한편이예요.

북유럽 어디에 가도 있는 STOCKMAN 백화점 입니다.

백화점 내 서점

트램을 타고

극장 매표소

핀란드 영화인데 영어자막이 나와서 알아 들을 수 있어요.

핀란드 패스트 푸드점 Hesburger

핀란드에는 스타벅스 아예 안보이구요,

미국 프랜차이즈 점 던킨도너츠 이런곳 잘안보여요..

맥도날드도 많이 없고, 히스버거 지점으로 가득참

버거 안좋아해서 콜라랑 프라이스만 ㅎㅎ

트램이 지나가는 헬싱키 거리

Soppakeittio
오래된 핀란드 시장안에 있는 스프식당이예요.
http://www.katijafille.fi/soppakeittio/
가격 다른데 비해서 저렴해요.

,

일단 헬싱키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기차를 타고 두시간 가량.

helsinki에서 기차를 타고 TAMPERE에서 내려서 차를 타고 갔어요
완전 시골이라 바로 가는 기차도 없어요.

완전 시골입니다.. 인적이 없는..
사진상 약국 정도가 제일 번화가 ㅎㅎ

기온은 영하 30도 기본이구요, 정말 춥고, 시골 ROUVESSI

https://en.wikipedia.org/wiki/Ruovesi 

지금까지 10년 이상 쓰고 있어요.

저는 모발이 반곱슬이라 고데기 안 하면 머리가 머리 감고 말리고 나면 사자 머리가 되거든요 ㅠㅠ

모발도 굵어서 웬만한 고데기로 잘 안 펴지는데

피닉스 PN-797 제품 정말 추천해요.

​

​

장점을 말씀드리면

220V 볼트랑 110볼트까지 자동으로 변환이 돼서

해외에 사시거나 해외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사시면 좋아요.

저도 미국/캐나다에서 써봤는데 변환이 자동으로 잘 돼서

변환기 필요 없이 돼지코 입구만 바꿔서 끼워주니 잘 되더라고요.

판매 사이트에는 220v라고 적혀있는데 110v 공용이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110v 쓰는 미국/캐나다에서 10년 넘게 계속 잘 쓰고 있어요.

다른 고데기 몇 개 써봤는데 머리만 타고 잘 안 펴져서

오히려 머리가 더 붕 뜨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이건 하고 나면 바로 차분해집니다.

제가 모발이 하도 굵어서 왼쪽 오른쪽 뒷면까지 한번 해주고

한 번 더 반복해주면 완전히 다 펴져요.

​

그리고 고데기에 빗이 달려 있어서
머리가 엉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잘 펴집니다. ㅎㅎ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저는 모발이 굵어서 최고 높은 온도로 쓰는데 머리가 안 상해요.
고데기 켜면 금방 뜨거워져요

고데기 밑에 부분에 회전이 돼서 줄이 꼬이지 않아 편해요.
찍은 사진 제품은 하도 오래돼서 낡아 보이는데 그만큼 오래 사용했어요.

머리 고대기 하기 전 입니다.

한 번만 펴준 상태.

모발이 굵어서 두번 펴주면 완전히 다 펴져요.

머리 펴고 나서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다시 고데기 안해도 찰랑 찰랑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오래 전에 사서 가격이 지금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표를 사셔야 해요 저도 한참 헤맸는데 모르실떄는 물어서 찾아보세요.

베르사유 궁전 박물관을 먼저 구경했어요.

그리고 나서 야외 궁전을 감상

다리가 아파서 많이 못보고 배고파서 우선 식사
베르사유 궁전안에 있는 식당인데요.
저 작은 피자가.. 14 유로 정도 하더라는.. ㅠ 바가지 요금

저게 제일 싼거 였어요 ㅠㅠ

신발을 잘못 사서 신어서 발이 엉망이 되서 걸을 수 가 없어
입장료는 다 내고 베르사유의 일부분인 입구만 보다가 왔어요 ㅠㅠ

프랑스는 스타벅스에서도 한국이랑 달리 베이커리가 다양해요

croissant 크라상 주문

야채 베이글

친구랑

croc monsieur
차이티 라뗴랑 같이 먹었어요.

루브르로 들어가는 입구예요.

또 다시 저 입구로 들어감

루브르의 유명한 피라미드상 발견!

표를 사고 나서 배가 고파서 일단
루브르 박물관 안에 참치 샌드위치와 밀크티를 사먹었어요.

루브르는 너무 거대해서 하루에 한 파트만 보고 다음날 또 와서 봐야하는데,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제일 볼거리가 많다는 이집트 콜렉션을 보고 왔어요.

 아래 사진은 그림 부분을 제외하곤 대부분 이집트관입니다.

실제 미라

그림관에 갔더니 사람이 개미처럼 몰려있던. 모나리자 그림..

가까이 갈수가 없어서 줌으로 떙겨서 겨우 찍었어요.

저는 로테르담이 암스테르담 보다 좋더라구요.

로테르담은 오래된 건물보다 현대적이거나 높은 건물이 많아요.

유럽최대 항구도시

팬케익 하우스에서 치즈랑 사과,햄,베이컨 듬뿍 들어간 팬케익 먹었어요

역시 네덜란드는 팬케익이 최고 맛있어요. 가격도 다른거에 비해 저렴한편

소리 정말 좋고, 키보드도 원목이 들어가서 키 감도 최고!!
녹음해서 들으면 시디 음질.
나에게 보물1호!!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