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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이 줄서 있는 곳

부평시장 만원 족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가봤는데 한팩에 살코기만 올려서 만원에 팔아요

싸서 그냥 사먹구나 했는데 바로 나와서 방금해서 그런지 야들야들해서 맛있네요

9시30분부터 족발이 나오는데 9시 40분쯤에 갔더니 벌써 줄이 있네요.

언제가던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최소 25분에서 평균적으로 1시간까지도 갈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월요일 다 휴무

위 지도는 위치를 제가 표시해뒀어요. 길 따라서 저기 가시면 있어요.
시장 안이라서 찾기가 좀 어려울 거에요.
양념장은 서비스로 안주고 천원 추가로 내야해요. (새우젓, 쌈장, 양파지) 세트 또는 양파지 2개 가능.
시장에 채소도 팔고 집에 장도 있어서 따로 구매는 안했어요.

그 옆에 족발집은 두 번 사먹어 봤는데 두번 다 털이 그대로 나오고
개인적으로 누린내가 나서 별로입니다. 만원짜리로 비교하면 양도 만원 족발집보다 뼈만 많고 작아요

부평 홍명숙 황해 닭강정

구매한 건 순살 닭강정, 중자 만원이고, 순한 맛입니다.
(대자는 17000원이예요)

순한 맛은 달달한 간장맛 강정이예요.

중간 맛이랑 매운 맛은 빨갛게 매운 맛이 들어갔어요.
평소에 옆에 김판조에만 가다가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많았어요. 2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뼈로 된건 국내산 닭이고 순살은 브라질산이라네요. 브라질산도 맛있네요.

이건 순살 매운 맛 10000원 중사이즈 예요.

매운 맛이 더 맛있네요 ㅎㅎ

중간맛도 먹어봤는데 매운맛이 더 나아요.

10:00~21:00
연중무휴라고 하나 문을 닫는 날이 꽤 되는 것 같았어요.


근처에 있는 김판조 닭강정 후기:
https://hellokitty1.tistory.com/454

부평역 근처 새로 생긴 노브랜드 버거에요

오리지널 버거만 주문했는데 2900~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시그니처가 더 맛있었는데 오리지널도 맛있어요.

처음 갔는데 너무 넓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좋았어요!
런치로 갔는데 가격은 런치가 18900원이에요.
식사시간은 1시간 반
11시부터 오픈이라 오픈하자 마자 바로 갔는데 금세 사람이 가득했어요.
비닐장갑착용하고 마스크 쓰고 음식가지러 가서 방역수칙은 잘 지켜졌어요.

좋아하는 소라도 많이 먹고, 양념치킨, 탄도리 치킨, 꿔바로우, 연어회 등등
초밥 종류는 너무 많아서 하나씩만 골라서 담아도 한 접시 가득하고
다른 음식도 하나씩 조금만 담아도 한접시에 다 채워지지 않아 행복!
추천해요

양념왕갈비+생갈비+닭갈비 14500원 무한리필 먹었어요

고기가 신선하네요

맛이 괜찮았어요.

공기밥. 야채 리필 무제한

된장국, 콘치즈 한번 서비스

불판을 생고기와 양념은 따로 해서 갈아줘야 해서 좀 번거로웠어요.

불판 갈 때 눈치가 보여서 좀.. 불편

이차돌 고기 양 정말 실망이에요.
오랜만에 코로나인데 고기 먹고 싶어서 갔는데 150그램일지.. 50그램일지 알 수 없는 엄청나게 작은 양.
두명이서 된장국 등, 공기밥 같이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나왔어요.
고기는 3인분 시켰구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2인분 시켜서 먹어도 충분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군요?

 배고픈 사람은 가면 안 되겠어요. 데이트나 조금씩 얌전하게 먹고 싶을 때 가면 될듯.. 양이 작아서 많이 시켜야 함. 2명이면 6인분 시켜야 할듯. 1인분 양이 가격이 작아보이는데 그만큼 많이 주문해야 배가 차니까 가격이 절대 싸지 않습니다.

위에 보이는 2인분 닭갈비 치즈세트 20.000원 입니다.
치즈가 맛있었어요.
반찬이랑 야채는 셀프

볶음밥까지 먹으니 배가 부르네요. 볶음밥은 돈을 더 추가해야해요!
위 사진은 볶음밥 한공기 볶은거예요.

문화의 거리에서 맘스터치 옆에 있어요.

마라탕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요
기본이 7000원 이구요. 담는 만큼 가격이 달라요.
꼬지는 하나 당 천원이고 소고기 추가 3000원
포장해서 집에 와서 만두랑 우동사리 더 넣어서 끓여 먹었어요
중간맛 소스로 먹었는데 아주 맵네요. 오..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66번길 7
2층

평일 런치 일인당 10900원이구요.
런치랑 디너 가격은 다 같아요.

일찍오면 바로 피자가 없어서 샐러드바 음식을 먹는데 (파스타,각종 샐러드, 떡볶이, 치킨, 김말이 등)

개장 후 20분 지나 오면 딱 맞을 거 같아요.

100분간 먹을 수 있고 자기가 먹고 난 자리는 식기라든지 스스로 치워야 해요

순살 후라이드 치킨 입맛에 맞았어요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았고 피자 리필은 거의 10분 마다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음식 가지러 갈때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음식 덜어가는 기구를 공유하다 보니 비닐 장갑이 필요한데 없어서

미리 챙겨가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하세요.

오픈시간: 오전 11시
런치 뷔페 개장시간: 오전 11시 반
(~오후 2시반까지)
디너 뷔페 시작: 오후 5시~8시반

김판조 닭강정 옆을 지나가면 항상 사람들이 붐비거나 줄이 길게 서있어요.

맛있어서 그렇겠죠?

위에건 중간맛인데 6천원

6000원대에서 부터 14000원대 까지 있어요.
중간맛을 대부분 제일 많이 선호하고 저도 추천합니다.

매운맛 먹어봤는데 별로 매운지 모르겠고 중간맛이 젤 맛있어요.

너무 맛있다 그런거보단 저렴한 가격과 적당히 맛있는 메리트로 오는 것 같아요.
 

위에 건 중자 11000원 순살 중간맛이예요.

가격이 계속 올라가서 아쉬운데요!!

2022.5.15일 현재 일자로는 위에 가격입니다!!
현재는 가격이 더 올라갔습니다!

 
매일 09:30 - 20:30
월요일 휴무

근처 황해 닭강정 후기:
https://hellokitty1.tistory.com/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