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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이 강한 별자리는 사자자리와 전갈자리이다.

 

단, 두 별자리의 영향력의 원천은 상당히 틀리다.


두 별자리 모두 사람들을 원하는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두 별자리의 사이가 좋은 일은 그다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나마 연인 사이라면 괜찮은 편인데


서로 주도권을 쟁취하려고 다투므로, 힘든 관계가 되기도 한다.


 

 

 
양자리(3월 21일 ~ 4월 19일)


- 영향력이 매우 세보이지만, 사실 엄청나게 센 사람들은 아니다.


  이들은 의외로 남을 시켜먹는데 짜증을 내는 부류들이다.


  왜?? 자신이 하는 게 훨씬 믿을 수 있으니까.


  양자리는 자신만의 포스가 있기는 하지만, 남이 하는 걸 보다보면,


  성급한 성격에 자신이 튀어나와서 일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행동대장격 지위가 매우 알맞다.

 

 
황소자리(4월 20일 ~ 5월 20일)


- 이들은 과묵하고 의문스럽기는 하지만, 매우 화끈한 구석이 많은 별자리다.


  이들은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일에서 심하게 두각을 드러낸다.


  그런데다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없더라도, 자신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무한 애정을 표시하니,


  그들 주변에는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쌍둥이자리(5월 21일 ~ 6월 21일)


- 영향력이 너무 굉장하거나, 아니면 아예 사람 부리는 데 관심조차 없다.


  쌍둥이자리는 그 특유의 독설로, 아예 사람들을 잡아버린다.


  하지만, 쌍둥이가 독설을 할 때는, 특히 일에서 그럴 때는, 자신이 그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이므로,


  아무도 반박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라도 또는 오기로! 그들을 따르게 만들어 버린다.



 


게자리(6월 22일 ~ 7월 22일)


- 영향력이 약해보인다. 하지만 가장 은근한 영향력이 있다.


  특히 게자리는 슬쩍 암시를 줌으로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데


  게자리 사람이 시킨 일을 자신도 모르게 수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있을 것이다.


 

 


사자자리(7월 23일 ~ 8월 22일)


-사람 다루는데 의외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친화력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그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금세 파악이 가능하다.


 그래서 못 되게 굴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모질게, 약한 사람에게는 상냥하게 구는 등,


 눈치가 없는 것에 반해 상황 파악은 매우 빠르다.


 즉, 그 사람에 맞는 전술을 펼쳐 사람들을 부린다.


 사자자리는 명령을 한다. 직설적인 불의 성격 그대로다.


 



처녀자리(8월 23일 ~ 9월 23일)


- 은근 포스가 매우 강한 별자리다.


  이들은 매우 사근사근한 태도로 남에게 예쁨을 받는데,


  그것이 나중에 이 사람, 저 사람을 모두 시켜먹을 수 있는 힘이 된다.


 
천칭자리(9월 24일 ~ 10월 23일)


- 리더쉽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고, 달변가이며, 집단을 이끄는 걸 귀찮아하면서도, 그 자체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람들의 특성을 빨리 파악할 뿐 아니라, 일을 하더라도 적재적소에 사람들을 배치해, 다른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들의 공정함은 오래도록 사랑 받는다.


 


전갈자리(10월 24일 ~ 11월 22일)


-사람들에게 확 친근하게 다가서기보다는 거리를 두는 신비주의 작전을 이용한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이것이 절대 의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갈자리는 예의 바르고 친절하지만, 그게 도리어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안 보이는 힘이다.


 그래서 전갈자리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자신한테 맞추게 한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 네가 맞추려면 맞추고 아니면 관둬! 어차피 내가 상관 할 바 아니다.' 이런 식의 태도를 취하는 식이다.


 그래서 전갈자리를 친구로 둔 사람들은 다른 데 가서 별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갈자리는 의외로 은근하고 의문스럽다. 하지만 약간 사람을 무시한달까?

 

 


 


 


사수자리(11월 23일 ~ 12월 24일)


- 영향력이 왠지 매우 셀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론 그렇게 센 사람들은 아니다.


  사수자리는 눈치가 백단이라서, 상황을 이용해 사람들을 부리는 게 꽤 굉장하다.


  만약 상사라면, 재미있는 상황을 이용해, 사람들이 저절로 일에 뛰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은근 서로 내기를 시킨다든지, 비싼 상품이나 보상을 걸 수도 있다.

 

 
염소자리(12월 25일 ~ 1월 19일)


- 처음에는 영향력이 별로 세지 않지만, 나중에는 가장 세진다.


  이들은 바지런하고 일처리가 너무 철저해서, 나중에는 이 사람이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라는 인식을,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 같이 어울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어준다.


  그래서 그들이 없으면 찾아나서도록.........



 


 


물병자리(1월 20일 ~ 2월 18일)


- 영향력이 극과 극을 달린다.


  물병자리는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들이라서, 집단 생활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해야한다면 잘 한다.


  이들은 리더쉽이 매우 뛰어나다. 이들은 이성적으로 심하게 공정하고 엄청 날카로울 뿐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심히 차분하게 판단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별자리의 특성상, 직접이든 간접이든 경험이 매우 많으니, 그 자체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되는 것이다.

 


 


물고기자리(2월 19일 ~ 3월 20일)


- 물고기자리는 영향력이 거의 없어보인다.


  물고기자리의 사람들은 칭찬을 함으로서 남을 잘 시켜먹는데, 이것 말고도 물고기자리의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로하는 능력이다.


  물고기자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데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을 잘 위로하고 힘을 줌으로서,


  그 사람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만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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