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첫째'
책임감은 강하지만,
어릴 때에는 동생들에게 약간 귀찮게 생각하기도 한다.
남에게 퍼주는 거 좋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매정하게 군다.
좀 순진한 면도 있어서
사람을 잘 믿는 편이라 사기에 잘 넘어가기도 한다.
일은 먼저 쳐놓고 남에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부모들이 다루기 힘든 면도 있다.
어릴 때부터 첫째라고 부모님이 상당히 신경을 과도하게 쓴 편이라,
간섭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양자리 중간'
머리는 꽤 좋지만,
그걸 믿고 어릴 때부터 꽤나 까부는(?) 스타일이다.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며,
성격이 매우 적극적이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달려든다.
그래서 도리어 그 사람이 도망가기도...ㅡㅡ;;
조금 감정에 둔한 면도 있어서,
남들은 다 알아차리는 데 자기만 모를 때도 있어 손해를 보기도......
'양자리 막내'
상당히 귀여운 구석이 있으며,
자기 주장이 강하다.
애교도 잘 떠는 편이고,
좀 더 아기 같은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내는 편이다.
온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이 매우 팽배한 편.
이 세상에 안 될게 없다고 생각하기도......ㅡㅡ;;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편이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을 수 있는 지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ㅋ
'양자리 외동'
상당 마이페이스적인데,
그게 남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로 비친다.
목소리가 큰 편이고,
자기 의견은 절대 굽히지 않고 또박또박 다 말한다.
어디에서든 잘 끼어서 말하지만,
너무 자기 목소리만 내기 때문에,
이기적이라는 평을 꽤 듣기도 한다.
하지만 별로 그런 데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며,
목표가 정해지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그 일을 이뤄낸다.
갖고 싶은 물건이 생겨도,
어떤 수를 쓰든 가지려고 노력한다.
'황소자리 첫째'
책임감에 부지런함 하면 따를 자가 없을 정도.
모범적인 장남,장녀의 전형.
동생들도 잘 챙기고 예뻐하는데다,
상당히 욕심까지 있어 자기 일 딱딱 하는 야무진 스타일.
독립심도 강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도 있다.
하지만 소유욕도 꽤 있어서,
연애를 하면 질투가 많은 편.
'황소자리 중간'
남들과 조화롭게 지내는 것에 매우 신경 쓰는 타입으로,
남들의 기분을 알아차리는데 능하고,
약간 예민한 성격이다.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는데,
다른 황소들과는 꽤 다른 점이다.
욕심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잘 하는 것도 많아서,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해내는 편이다.
'황소자리 막내'
상당히 철이 없는 편.
어릴 때부터 예쁨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남이 챙겨주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안 그런 자리에서는 꼭 자신이 어른처럼 굴어,
사려 깊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상당히 친절한 성격이어서,
무언가 요청하면 잘 설명해주고,
또한 어디 갔다 놓아도,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이 일을 잘 찾아서 하는 타입이라 예쁨을 받는다.
리더십도 꽤 있어서 작은 데라도 장을 맡으면,
매우 잘 해낸다.
'황소자리 외동'
상당히 예의 바르고,
남을 꽤 배려하는 성격인지라,
맨 처음에는 사람들이 외동인지 모를 때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편이고,
사람들한테 스스럼 없이 잘 다가가는 타입으로,
사람들은 어느 새 황소 외동의 페이스에 말려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고집이 센 편이고,
안 될 것 같은 일에는 너무 논리적으로 따지는 편이라,
약간 남들이 피곤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욕심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인생을 좀 여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쌍둥이자리 첫째'
상당히 예민한 성격이다.
동생들을 세세하게 챙기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은 챙기도록 언질을 주는 편.
상당 자기페이스적인 요소가 강해서,
"장남/장녀니까 ~좀 해라" 라고 말하면,
"장남/장녀인데 뭐??" 하는 반감을 가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편.
쌍둥이자리치고는 엄청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쌍둥이자리 중간'
세세한 것을 잘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앞을 보면 뒤를 예측해내는 데는 매우 뛰어나다.
예를 들어 책을 본다면,
앞의 몇 장만 보고서는 결말을 맞춘다든가 이런 것들.
집에서 약간 눌려있는 편인지라,
밖에 나가면 말이 엄청 많아져서 쉴새 없이 떠들어대는 편이다.
늘 분위기를 밝게 하는 분위기메이커이지만,
그 날 컨디션에 따라 많이 다르고,
자신이 뱉은 말을 자신이 기억 못 해서,
같은 물음에도 다른 대답을 하는 경우도 많다.
'쌍둥이자리 막내'
책을 읽거나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편이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말을 하다보면
자신의 독설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가는 때가 꽤 있어서,
매우 조심하는 편이다.
그래서 다른 쌍둥이들에 비해 매우 조용하고,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비친다.
세상에 대해 약간 냉소적인 시각을 갖기도 하지만,
그래도 쌍둥이 특유의 유쾌함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에게 좀 특이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래도 막내 특유의 귀여움을 갖고 있어,
사람들이 상당히 귀여워한다.
'쌍둥이자리 외동'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여긴다.
쌍둥이의 특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지니고 있다고 여기면 된다.
사교성이 매우 좋고,
어디에 갖다놓아도 잘 지내며,
말도 정말 잘 하고,
잡지식에 능하지만,
매우 심한 기분파에 매우 즉흥적인 사람인데다,
자유를 심하게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기분이 좋아 친구에게 전화해 즉흥적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면,
삐진다.....ㅡㅡ;;
이렇게 별난 사람이라도,
이런 그들의 자유로움은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이다.
'게자리 첫째'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은 편이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 해주는 편이라,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는 타입이다.
조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잘 따르고,
어려운 일을 맡겨도 묵묵히 잘 해낸다.
가족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동생 또한 상당히 아끼는 편.
하지만 너무 상처를 입으면,
그 일에 다시는 도전하고 싶지 않아한다.
'게자리 중간'
사람들 사이를 잘 중개하는 편이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고,
상당 유머감각이 있다.
자존심이 매우 센 편.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게 자기랑 관련이 없으면 상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맡든 열심히 하고,
어릴 때부터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는 경우도 꽤 있다.
'게자리 막내'
상당히 예민한 구석이 있지만,
자존심이 세서 안 그런 척 하려 노력한다.
사람들을 매우 잘 챙기는 편이지만,
필요할 때는 생각한 바를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는 욕구가 매우 강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잘 안 하는 편.
웬만한 사람들에게 예쁨 받는 편이고,
애교도 꽤 있다.
리더십도 꽤 있는 편.
'게자리 외동'
시시때때로 기분이 바뀌는 편이라,
사람들이 좀 당황할 때가 있지만,
그런 사람들조차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을 갖고 있다.
어디서 만나든,
한번 인사라도 했던 사이라면 인사라도 나누려고 하며,
항상 잘 생글거린다.
약간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지만,
그런 면조차도 잘 커버하는 타입이다.
'사자자리 첫째'
동생을 상당히 잘 챙기는 편이고
자기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꽤 큰 편이다.
항상 밝지만,
상당히 예민한 구석도 있다.
집안 분위기를 상당히 좋게 하려고 노력하고,
부모님에 대해서도 매우 잘 챙기려고 한다.
욕심이 매우 많은 편이라서,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해내는 편이고,
게임 같은 것에서도 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리더십이 있어 그룹을 잘 이끌지만,
약간 독선적일 때도 있다.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약간 잔소리를 하기도 한다.
'사자자리 중간'
다른 사자들보다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자들보다 서열도 약간 덜 따지는 편.
사람들과 잘 지내려는 욕구가 강하고,
분위기 있는 곳을 매우 좋아하며,
로맨틱한 성향이 꽤 강하다.
기분변화가 약간 심한 편이지만,
기분 좋을 때는 한턱 쏘기도 잘 한다.
맡은 일은 끝까지 잘 해내는 편이고,
늘 기분좋게 살려고 노력한다.
'사자자리 막내'
상당히 다정다감한 편.
약간 소심한 부분이 있어 잘 삐지지만,
옆에서 달래면 금새 잘 푸는 편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크고,
여기저기 쏘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는 사람한테도 매우 말을 잘 거는 편이고,
리더십도 꽤 있어서,
어떤 그룹을 맡아도 잘 이끈다.
다른 막내들에 비해 애교는 그리 많지 않다.
'사자자리 외동'
상당 제멋대로인 성격에,
좀 독재적인(?) 면이 강하다.
자기 주장은 다 내세우며,
기분 좋을 때와 기분 나쁠 때가 너무 다를 때가 있어,
주위 사람들이 약간 당황해하기도 한다.
뭐든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있으며,
자기 물건도 남이 마음에 너무 든다고 하면,
그냥 줘버릴 때도 있다.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고,
상당히 활발하지만,
말을 좀 직설적으로 할 때도 많다.
'처녀자리 첫째'
자기 주장을 뚜렷하게 잘 내세우는 편이며,
상당히 사교성이 좋다.
모든 사람들을 세세히 챙기는데,
예를 들어 답문을 매우 잘 보내주든지,
물어보는 말에 아주 친절히 답변을 하든지,
생일을 세세히 잘 챙기던지 한다.
이들은 한번 결심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며,
동생들도 매우 잘 챙긴다.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며,
스트레스는 수다로 푸는 편.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를 한다 ㅋ
'처녀자리 중간'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말이 매우 많은 편이다.
조금 예민한 구석이 있는 편이고,
예술가의 기질도 다분히 보인다.
매우 현실적이지만,
가끔 다른 사람들 몰래 자신만의 상상을 즐기기도 ㅋ
퍼즐을 풀거나,
추리소설을 읽으며 범인을 맞추는 등,
머리 쓰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며,
작은 선물에도 감동받는 스타일.
카리스마가 꽤 있는 편이지만,
매우 섬세하고 여성적인 면도 같이 공존한다.
'처녀자리 막내'
상당히 애교가 있는 편이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많이 행동하는 편.
자신이 결심한 것을 반대한다면 몰래라도 하는 편이며,
그들에게 포기란 없다.
맡은 일은 매우 책임감 있게 해낸다.
그들이 가끔씩 하는 엉뚱한 상상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가끔 보여주는 예리한 관찰력에는 사람들 모두 놀란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고,
살찌는 것도 많이 먹는 편이지만 살은 잘 안 찐다.
'처녀자리 외동'
처녀 외동은 웬만히 외동처럼 보이지 않는다.
별로 제멋대로인 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양보도 잘 한다.
욕심은 많은 편이라,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달리는 편.
그래서 가끔 여유가 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사람들로,
상당히 사교성이 좋은 편이며,
애교도 상당히 있는 편이다.
'천칭자리 첫째'
조금 예민한 성격에,
좋다 싫다는 표현이 확연히 뚜렷하다.
늘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하며,
어디에 있든지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인맥이 매우 넓은 편이고,
활동도 많이 하는 편.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지만,
한번 몸이 아프거나 게을러지면,
얼마간 심하게 게으름을 피우기도^^;;
말발이 좋다.
하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이렇게 해도 문제, 저렇게 해도 문제라고 생각해,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는 버릇이 있다.
'천칭자리 중간'
천칭 중 가장 자유롭고 싶어하지만,
중간이라는 사이에 끼어 조금 힘들어하기도^^;;
말발도 좋고,
생각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데다,
관찰력도 꽤 뛰어난 편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약간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한다.
다른 천칭들보다 돈에 대해 약간 더 이성적이며,
로맨틱한 데가 있어,
분위기 있는 장소를 좋아한다. ㅋ
'천칭자리 막내'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원래 그 사람은 그렇다!라는 인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잘 심어준다.
늘 자신감에 넘치는 편이고,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칭 중 가장 개인주의적인 면이 많다.
한번 약속한 건 잘 지키며,
인생의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ㅋ
말을 정말 잘 해서,
거짓말이라도 듣다 보면 오오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사교성도 매우 좋다.
'천칭자리 외동'
약간 제멋대로인 면이 있지만,
그것을 우아하게 커버할 줄 아는 스타일.
뒷담화를 하는 경우는 별로 보기 힘들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매우 좋아해,
알고 있는 것이 매우 많다.
혼자이기 때문에,
다른 천칭들보다 외로움에 익숙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친구를 많이많이 사귀려는 욕구가 강하다.
남에게 약간 신비스럽게 보이기도 하는데,
막상 사귀고 보면 소탈한 스타일이 많다.
'전갈자리 첫째'
남을 잘 챙기는 편이지만,
자기가 손해를 보지 않을 만큼이다 ㅋ
돈을 상당히 규모 있게 쓰며,
사람을 잘 꿰뚫어보기 때문에,
금세 아군, 적군으로 나누는 편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잘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며,
어릴 때부터 첫째라서 양보도 많이 하고 해서인지,
전갈들 중에서는 그나마 질투심이 적은 편이다.
어디에 갔다놔도 상당히 적응을 잘 하며,
매우 사근사근한 성격이다.
하지만 가끔 드러나는 독설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ㅎㅎ
'전갈자리 중간'
상당히 다정한 성격.
전갈들 중에서 돈에 대한 것에 가장 덜 민감하다.
중간에 끼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자신이 친한 친구들에게는 가차 없이 독설을 내뱉는 편.
하지만 사람들 챙겨주기는 둘째 가라면 서럽다.
좀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
항상 많은 친구들을 사귀길 원하고,
누군가와 한번 친해지면,
꾸준히 연락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질투심이 좀 심해서,
자신이 누군가 만나고 있을 때는 자기만 생각해 주길 바란다 ㅋ
'전갈자리 막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잘 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가차 없다.
인생을 느긋하게 즐기려는 성향이 있고,
약간 제멋대로인 면이 있어서,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힘들면 남에게 미루기도 한다.
사교성이 매우 좋은 편이며,
친구간의 의리를 매우 중시한다.
술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
'전갈자리 외동'
약간 신비스러운 스타일에,
비밀도 많아 보인다.
남의 말을 잘 옮기지 않지만,
신뢰가 가는 타입이라
남들의 웬만한 이야기는 다 알고 있다.
자기와 친하게 지낼 사람을 아주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지만,
한번 친해지면 끝까지 간다.
약간 이기주의적인 면을 보이는 때도 있는데,
그것조차도 사람들에게 신비스럽게 보이는 스타일.
'그가 하는 행동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인식을 처음부터 심어주는,
상당히 영향력이 높은 사람이다.
'사수자리 첫째'
사수 중 가장 이성적이다.
약간 소심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일을 꼼꼼하게 잘 처리하는 편이고,
한번 결심한 일은 잘 포기하지 않는다.
물론 사수인지라서,
가끔씩 잘 해오던 일을 뒤집을 때도 있지만^^;;
지식을 얻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며,
누구하고나 잘 친해지지만,
자신이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은 몇 없을 정도로,
매우 신중한 성격이기도 하다.
평상시에는 매우 얌전해 보이지만,
가끔 누구도 생각치 못한 일을 해내,
주위를 놀래키기도. ㅋㅋ
'사수자리 중간'
운동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
장난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친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런 면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상당히 친절한 성격에,
사교성도 좋고 리더쉽도 꽤 있다.
인생을 상당히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하며,
내기 같은 것에도 상당히 강한 편.
직감이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했다가,
잘 하게 되면 금새 싫증을 내는 편.
잡지식이 많은 편이고,
여행도 매우 즐기는 편이다.
'사수자리 막내'
약간 제멋대로인 성격에,
조금 이기적인 면도 있다.
상당히 재주가 많아서,
이것을 해도 잘 하고 저것을 해도 다 잘 해내는 편.
좀 유들유들한 성격에,
유머감각도 상당히 갖고 있고,
말도 많이 하는 편이다.
사교성이 좋은 편이고,
늘 두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거린다.
매우 소탈한 성격에,
무엇이든 직설적으로 잘 말하는 편이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남들에게 예쁨을 받는다. ㅋ
'사수자리 외동'
정말 편견도 없고,
선입견이나 고정관념도 찾아보기 힘들다.
틀에 매이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각기계층의 사람들과 두루 잘 지내는 힘이 있으며,
리더십도 꽤 있는 편이다.
말을 직설적으로,
너무 보고 느낀대로 말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 자체를 아예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다.
조금 예민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서 주위를 즐겁게 한다.
'염소자리 첫째'
매우 야무진 성격에,
할말은 하는 편.
매우 책임감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 편이라서
모든 일을 상당히 완벽하게 잘 해낸다.
동생이나 아랫 사람을 상당히 아끼고 잘 챙기며,
애교도 꽤 있다.
돈을 매우 규모 있게 쓰는 편이고,
한번 결심한 것은 꼭 해낸다.
말을 하나 할 때도 매우 신중하게 하여,
남이 기분 나빠할 말은 하지 않으려 조심한다.
가족을 상당히 아끼며,
남에게 폐를 끼칠 일은 잘 하지 않으려 한다.
'염소자리 중간'
매우 조용한 편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주위 사람들이 잘 모를 때가 많다.
무언가 잘 결심하는 편이 아니지만,
한번 결심하면 누가 반대하더라도,
뒤에서라도 다 한다.
너무 침착하고,
화도 잘 안 내지만,
화가 난 상대하고는,
심하면 관계를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하다.
한번 친구를 사귀면,
정말 오래 가는 스타일.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뭐든 퍼준다.
'염소자리 막내'
상당히 자신감에 넘치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까다롭다.
조금 예민한 성격에,
말도 꽤 잘 하는 편.
매우 현실적이라,
돈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애교가 상당히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대접이 완전히 틀리다.
'염소자리 외동'
비록 외동이지만,
심하게 멋대로 구는 경우는 별로 없다.
고집이 좀 세기는 하지만 ^^;;
자기가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내고,
어릴 때부터 알바를 해서,
돈을 모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철저한 편이다.
염소 중에서 제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편이고,
비밀도 별로 없다.
하지만 자신이 힘들 때,
자존심 때문에 잘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물병자리 첫째'
아마 모든 첫째들 중에,
가장 개인주의적인 면이 뚜렷할 것이다.
동생의 인생은 동생 것~
나의 인생은 나의 것~ 이라고
아주 또렷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거의 웬만해선 동생 인생에 간섭하지 않으며,
그런 만큼 동생 또한
자신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기를 바란다.
옷도 꽤 잘 입는 편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상당히 있는 편이다.
욕심이 많은 편이고,
머리도 상당히 좋은 편.
의외로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결정적인 순간에 잘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병자리 중간'
사교성도 상당히 좋고,
어떤 일이든 객관적인 눈으로,
잘 바라보고 결정을 내린다.
리더십도 꽤 있는 편이며,
조용해 보이는 사람도 꽤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ㅋ
조금 예민한 구석이 있어서,
시끄러우면 잠을 잘 못 잔다거나 하는 면이 있지만,
그걸 잘 드러내지는 않는다.
상당히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데 능한 편이지만,
조직에 들어가서 하는 생활을 잘 반기지는 않는다.
'물병자리 막내'
자기 목소리는 또랑또랑 다 내는,
매우 다부진 성격의 소유자들.
자기가 싫으면 죽어라 안 하고,
자기가 좋으면 죽어도 한다 ㅋ
매우 논리적인 말발을 가지고 있으며,
사교성이 매우 좋아,
아무하고나 다 잘 친해진다.
한 가지에 푹 빠지면 매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또는 그것을 매우 잘하게 될 때까지,
매달리는 성향이 있다.
조금 이기적이긴 하지만,
그런 점이 남들에게 귀엽게 비치기도 한다.
어디 한 곳에 정착하는 것을 싫어한다. ㅋ
'물병자리 외동'
좀 제멋대로인 기질이 있는 편이지만,
별로 바꿀 생각은 않고,
남들이 자신에게 익숙해지도록 한다 ㅋㅋ
돈에 대한 개념은 별로 없지만,
아르바이트는 많이 하는 편이다. ㅋ
모든 것을 즐기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웬만한 일에는 별로 놀라지 않으며,
그들이 잘못했을 때 너무 심하게 뭐라고 하면,
상당히 직설적인 어조로,
뒷통수 치는 한 마디를 잘 하며,
그들 자신도도 그걸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ㅋ
'물고기자리 첫째'
약간 어리버리하기도 하지만,
꽤 리더십도 있는 편이고,
욕심도 꽤 있다.
매우 개인주의적인 성격에,
동생을 세세하게 챙기지는 않지만,
도리어 친구나 다른 사람을 잘 챙기는 편.
약간 경제관념이 없는 편이다.
여성들의 경우,
마음에 드는 남자를 보면,
상당히 내숭을 잘 떠는 편이다.
평소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하고 있으면 180도 변한다. ㅋ
'물고기자리 중간'
고집이 좀 센 편이지만,
마음은 상당히 여린 편이다.
욕심도 있고,
승부욕도 꽤 있다.
모든 사람들하고 잘 지내려고 하며,
한번 사귄 친구하고는 잘 끊지 않는다.
오랫동안 안 만났다가 만나도,
꼭 많이 본 사람처럼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고,
입이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하지만 자신의 고민은 그렇게 잘 털어놓는 편은 아니다.
'물고기자리 막내'
상당히 느긋한 성격에,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잘 안 하려 한다.
매우 다정다감하고 세세하게 챙기는 성격.
별로 욕심은 없는 편이지만,
무언가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웬만히 해낸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약간 삐지기도 하지만,
남들을 매우 편안하게 해주며,
남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약간 시비조로 말 붙이는 걸 좋아한다 ㅋ
세상 물정을 모르는 면도 있어,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한다 ㅋㅋ
'물고기자리 외동'
'나는 개인주의자'라는 기운이,
온 몸에서 팍팍 풍겨나오지만,
그것을 교묘히 감추는 능력이 있다 ㅋ
단체 생활도 상당히 잘 하기 때문이다.
엉뚱한 상상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꽤 있는 편이다.
욕심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고,
삶을 여유있게 즐기고 싶어한다.
매우 감성적이라,
남들에게 슬픈 이야기를 듣거나 하면,
심하게 공감하여 같이 눈물 흘려주기도 한다.
경제 관념이 좀 심하게 없기도 한데,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이것보다 더 좋은 가치들이 많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ㅋ
'별자리.연애.심리.성격 > 각종 별자리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자리별 성격 (0) | 2019.10.30 |
---|---|
별자리별 외모와 특징 (0) | 2019.10.30 |
별자리별 직업과 적성 잘하는 일 (0) | 2019.10.30 |
별자리별 좋은 친구 찾는 성격 지표 (영어번역) (0) | 2019.07.04 |
별자리별 싫어하는 말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