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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은 Hotel Louvre Forum에서 Hôtel Crayon로 변경됨
(아래 사진은 이전 Hotel Louvre Forum으로 명칭될 때 사진이라 지금은 리모델링이 되서 더 좋아진듯).

저번 4월에 일주일간 머물렀는데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일단 위치가 아주 완벽하죠,

루브르 박물관 근처라 걸어갈 수 있고, 

metro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좀 방음이 안되더라는, ㅋㅋ...ㄷㄷ.. 그렇게 시끄러운건 아닌데 옆방에서 드라이기 쓸 떄 그런소리가 다 들려요. 
다른 호텔방에 비교하면 아주 저렴했고. 주변에 대형쇼핑몰이랑, 상점이랑 카페도 엄청 많고, 아주 편리했어요



루브르 포름 호텔 입구



이건 자고나서 엉망이 된 침대 ㅎㅎ


샤워실 (드라이기랑, 세면도구 등은 다 준비돼있어요)


간이 옷장. 전신거울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 빌딩 사이 벽사이가 좁아서 별로 안보여요





복도


엘레베이터 타셔도 되고, 계단도 있는데

엘레베이터는.. 작아도 작아도 정말 작아요.. 프랑스는 오래된 엘레베이터가 많아서 아주 좁은 엘레베이터가 많아요 ㅠㅠ 그리고 계단도 아주.. 잘게 만들어져서 굉장히 좁아요 ㅠㅠ


이미 언급한 계단의 모습. 아슬아슬..


엘레베이터 , 0층은 로비.0층으로 가는중


식사 따로 돈내시면 아침식사 하실수 있어요.

아시다 시피 파리에서 숙식을 구하시려면..

돈이 만만치 않은데 그중에 가성비 나쁘지않은 호텔로 추천해드렸어요 ㅎㅎ

길 모르실때 데스크 직원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세요. 그런데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아시아 여자분은 그리 친절한지 모르겠던데.. 주로 계시는 프랑스 남자분은 굉장히 친절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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